[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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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기본 정보: 생후 1일된 남아. 제태기간 40주, 자연 분만으로 출생. 출생 체중 4,200g으로 거대아(Macrosomia)에 해당합니다. 어머니는 임신성 당뇨(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진단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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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분만실에서 신생아 초기 검진 중 간호사가 모로 반사(Moro reflex)를 사정하던 중 이상 소견 발견. 오른쪽 팔은 정상적으로 벌어졌다가 모으는 동작을 보였으나, 왼쪽 팔은 전혀 벌어지지 않고 몸통에 붙은 채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아기는 평소에는 조용히 있으나, 왼쪽 팔을 만지거나 움직이려 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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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력: 분만 2기 동안 견갑난산(Shoulder dystocia)이 발생하여, 태아의 어깨가 모체의 치골결합 뒤에 걸렸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McRoberts 기법 등 여러 기동이 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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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체온 36.8°C, 심박수 140회/분, 호흡수 40회/분, SpO2 98% (실내 공기). 전반적인 활력징후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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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왼쪽 쇄골 중간 1/3 부위를 촉진해보면 미세한 불규칙함과 부종이 느껴집니다. 해당 부위를 가볍게 누르면 아기가 더 심하게 울습니다. 왼쪽 팔의 잡기 반사(Grasp reflex)는 존재하지만, 오른쪽에 비해 힘이 약해 보입니다. 왼쪽 상지의 색깔과 맥박은 정상적으로 관찰됩니다. 목의 움직임에는 제한이 없어 사경은 의심되지 않습니다. 고관절 검사(Ortolani/Barlow)는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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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왼쪽 쇄골 골절(Left Clavicle Fra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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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통증 관리: 팔 움직임 최소화, 부드러운 취급. 필요시 진통제 투여 고려. 2) 부위 고정: 대개 특별한 부목이 필요 없으며, 해당 팔의 움직임을 자제시키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팔 소매를 몸통에 살짝 고정하거나, 기저귀 교체 시 주의합니다. 3) 관찰: 신경혈관 상태(색깔, 온도, 맥박, 움직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4) 부모 교육: 취급 시 주의사항, 통증 징후 관찰법, 예후에 대해 설명합니다. 쇄골 골절은 대부분 2-3주 내에 잘 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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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아기를 안을 때는 왼쪽 팔과 어깨를 지지해 주세요. 옷을 입히거나 벗길 때 왼쪽 팔부터 조심스럽게 빼내세요. 아기가 심하게 울고, 왼쪽 팔이 부어오르거나 파랗게 변하면 바로 알려주세요. 대부분 잘 아물지만, 정기적인 소아과 방문을 통해 치유 상태를 확인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