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산모 &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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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정보: 김모(29세, 주부), 첫 아이 출산 후 3주 차. 별다른 기저질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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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정보: 김아기(생후 20일, 여아), 정상 분만, 출생 체중 3.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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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산모는 "수유할 때마다 유두가 찌르는 듯이 아프고 따갑다"고 호소합니다. 아기의 입안을 보니 혀와 뺨 안쪽 점막에 우유같이 생긴 흰색 덩어리가 여러 군데 붙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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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력: 산모는 약 5일 전부터 유두 통증과 가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아기 입안의 하얀 점도 발견했으며, 깨끗한 거즈로 살살 닦아 보았으나 잘 떨어지지 않고 무리하게 떼려 하자 미세한 출혈이 생겼습니다. 아기는 별다른 보챔 없이 잘 먹고 잘 자는 편이지만, 간혹 불편해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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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사회력: 산모는 최근 항생제를 복용한 경험 없음. 전신 건강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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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 신생아: 입안 점막과 혀에 우유 찌꺼기 모양의 흰색 반점이 부착되어 있으며, 긁힌 자국에서 약간의 출혈 흔적 확인. 체온 36.8°C, 활력징후 정상 범위.
- 산모: 양측 유두 및 유륜 부위에 붉은기와 미세한 균열 관찰. 유두가 윤기가 나고 습윤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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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신생아 아구창(Oral Thrush) 및 산모의 유두 칸디다증(Nipple Candidi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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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의사에게 상담 후, 니스타틴(Nystatin) 현탁액을 신생아의 구강 점막에 하루 4회 도포하도록 처방받고, 동시에 산모에게는 니스타틴 크림을 수유 후 유두에 도포하도록 교육합니다. 동시 치료의 중요성과 최소 7-14일간 치료를 꾸준히 지속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수유 전에는 산모의 손을 깨끗이 씻고, 젖병, 유축기 부품, 인형 등 아기가 입에 넣는 물건들을 매일 소독하도록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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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1) 아기 입안의 반점을 무리하게 떼어내지 말 것. 2) 처방된 약을 정해진 시간에 꼭 둘 다 바를 것. 3) 통증으로 수유가 어려운 경우, 수유 자세와 부착 방법을 다시 점검하고, 필요시 유축기를 활용할 것. 4) 속옷과 수유 패드는 면 소재로 하고 자주 갈아입을 것. 5)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처방된 기간 동안 치료를 완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