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 이름: 김○○
• 나이: 38세
• 성별: 여성
• 임신 주수: 21주+3일 (첫 임신)
• 기저질환: 없음.
• 내원 이유: 고령 임산부로, 산전 선별 검사에서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위험도가 높게 나와 정확한 진단을 위한 양수 천자(Amniocentesis)를 위해 내원.
[주 호소 및 현병력]
"선생님, 검사 잘 될까요? 너무 걱정돼요."라고 불안을 호소합니다. 배가 조금씩 커지고 태동을 느끼기 시작한 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활력징후]
• 혈압(Blood Pressure): 118/76 mmHg
• 맥박(Pulse): 88회/분 (약간의 불안으로 인해 증가)
• 체온(Body Temperature): 36.8°C
• 호흡(Respiration): 20회/분
• SpO2: 99%
[간호 중재 및 환자 교육]
간호사는 환자를 맞이하여 다음과 같은 중재와 교육을 시행합니다:
1. 방광 비우기 지시: "지금은 임신 20주가 넘어 자궁이 배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시술 전에 꼭 소변을 보셔야 안전해요. 화장실에 다녀오시겠어요?"라고 설명하며 방광을 비우도록 합니다.
2. 동의서 확인: 시술의 목적, 과정, 잠재적 위험(유산, 감염, 양수 색음 등)에 대해 설명한 동의서(Informed Consent)에 서명을 확인합니다.
3. 불안 완화: 간단히 호흡법을 안내하며 "바늘 찌르는 순간은 살짝 따끔할 수 있지만, 금방 끝나요"라고 격려합니다.
4. 체위 안내: 침대에 등을 대고 편안하게 누운 후, 시술 부위(복부)를 노출시키도록 도와줍니다.
[시술 후 교육]
시술이 끝난 후에는 다음과 같은 교육을 제공합니다.
• 휴식: 당일은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 징후 관찰: 심한 복통, 출혈, 질 분비물 증가, 발열 등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교육합니다.
• 추가 검사: 양수 검사 결과는 보통 2-3주 후에 나오므로, 다음 내원 일정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