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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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기본 정보: 김지연 씨, 32세, 사무직. 두 아이의 엄마로, 최근 둘째 출산 후 6개월이 지났습니다. 호르몬 피임약 복용을 꺼려 비호르몬 피임법을 찾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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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호르몬 피임은 부작용이 걱정돼서 다른 방법을 알아보고 싶어요. 친구가 페사리를 추천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저한테 맞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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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 건강함.
산과력: 질식 분만 2회. 최근 분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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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혈압 118/76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5°C, 호흡 16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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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및 평가: 일반적인 건강 상태 양호. 부인과 검진 상 자궁경부 상태는 정상이지만, 출산 경험이 있어 경부 모양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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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결정 진단명: 특별한 질환 없음. 가족 계획을 위한 피임법 상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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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페사리가 적합한지 판단하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사이즈 맞춤(Fitting)을 받도록 안내. 출산 후이므로 예전 사이즈와 다를 수 있음을 설명. 2. 페사리 사용법에 대한 상세 교육 실시:- 살정제를 페사리 양면과 가장자리에 골고루 도포한 후 삽입.- 성교 최소 6시간 전에 삽입 가능.- 성교 후 최소 6시간은 그대로 유지 (잠자기 전 성교라면 아침까지 두는 것이 좋음).- 제거 후 비눗물로 깨끗이 세척, 완전히 건조시켜 보관함.- 사용 전마다 손상 여부(찢어짐, 구멍) 확인. 3. 오일 성분이 아닌 수용성 윤활제 사용을 권고. 4. 질 분비물 변화, 발열, 발진 등 독성 쇼크 증후군(Toxic Shock Syndrome, TSS)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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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지연 씨, 페사리는 사용법만 정확히 지키면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특히 출산 후라서 사이즈를 꼭 다시 맞춰봐야 하고, '6시간 전, 6시간 후' 규칙을 꼭 지키셔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절대 질 안에 하루 종일 방치하지 마시고, 깨끗이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