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기본 정보: 김모(가명) 씨, 32세, 초산모. 직업은 사무직. 특별한 기저질환 없음.•
주 호소 및 현병력: 자연 분만(Normal Spontaneous Delivery)으로 6시간 전에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였습니다. 회음절개술(Episiotomy)을 시행받았으며, 현재 회음부의 통증(Pain)과 부종(Edema)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앉을 때마다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만져보면 퉁퉁 부어있는 느낌이에요"라고 말합니다.•
과거력/가족력: 특이사항 없음.•
활력징후: 혈압 120/80 mmHg, 맥박 78회/분, 체온 36.8°C, 호흡 18회/분, SpO2 99%로 안정적입니다.•
신체검진 소견: 회음부 검사에서 2도 열상에 대한 정중절개 부위가 봉합되어 있으며, 주변 조직이 약간 부어있고 압통이 있습니다. 발적이나 농성 분비물 등 감염 징후는 보이지 않습니다.•
의심 진단/간호 문제: 회음절개 부위와 관련된 급성 통증, 조직 손상과 관련된 부종.•
간호 중재 및 치료: 분만 후 24시간 이내이므로, 냉요법을 우선 적용합니다. 얼음 주머니(Ice pack)를 수건으로 감싸 회음부에 15-20분 간격으로 적용하도록 교육하고, 앉을 때는 도넛 쿠션을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통증 관리로 의사가 처방한 진통제를 투약합니다. 24시간이 지난 후에는 온요법으로 전환할 계획을 설명합니다.•
환자 교육: "지금은 출산 직후라 부종과 출혈을 막기 위해 차가운 찜질이 필요해요. 얼음 주머니를 하루에 여러 번 적용해주시고, 내일부터는 따뜻한 좌욕으로 바꿔서 피 흐름을 좋게 해 치유를 도와줄 거예요. 좌욕은 깨끗한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15분 정도 앉아계시면 됩니다.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 청결을 유지하시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이 나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