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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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기본 정보: 김모(가명), 32세, 초산모. 직업은 사무직.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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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산모는 "아직도 배가 많이 나와 있고, 생리 양처럼 피가 계속 나와요. 색깔도 선홍색이에요."라고 호소합니다. 산후 1주차 외래 검진 때보다 배가 줄어든 느낌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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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가족력/사회력: 과거력 없음. 가족력 없음. 모유 수유 중이며 보조 수유는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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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혈압 120/80 mmHg, 맥박 88회/분, 체온 36.8°C, 호흡 18회/분, SpO2 99%. 발열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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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복부 촉진 시, 자궁저부가 배꼽과 치골 결합 중간점에서 촉진됩니다. 정상적인 산욕 2주의 자궁은 치골 결합 상부에서만 촉진되거나 촉진되지 않아야 합니다. 자궁은 약간 무르지만(무력증은 아님), 명백한 압통은 없습니다. 회음부 봉합 부위는 깨끗이 치유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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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경질초음파(Transvaginal Ultrasound) 검사 결과, 자궁강 내에 약 1.5cm 크기의 에코성 병변이 관찰되어 태반 잔류편이 의심됩니다. 혈액검사에서 헤모글로빈(Hemoglobin)은 10.2 g/dL로 약간의 빈혈 소견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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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자궁 퇴축 부전(Subinvolution) due to 태반 잔류편(Retained Placental Fra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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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의사는 자궁 수축을 촉진하기 위해 메틸에르고노빈(Methylergonovine)과 같은 자궁 수축제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2)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예방적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잔류편이 확인되면 출혈과 감염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소파술(D&C)을 시행할 것을 권유합니다. 간호사는 활력징후와 오로의 양, 색을 면밀히 관찰하고, 빈혈에 대한 교육(철분제 복용, 철분이 풍부한 식이)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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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지금 계속되는 출혈은 자궁 안에 태반 조각이 조금 남아서 자궁이 잘 줄어들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치료를 통해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집에서도 갑자기 출혈량이 많아지거나, 열이 나거나, 오로에서 냄새가 난다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세요." "모유 수유는 자궁 수축을 돕는 자연적인 방법이니 꾸준히 계속하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