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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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기본 정보: 김모 씨, 32세, 초산부, 직업은 회사원. 특별한 기저질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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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현재 임신 38주 3일. "어제부터 갑자기 숨쉬기가 한결 편해졌어요. 그런데 동시에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워서 1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고 있어요. 아기는 잘 움직이는데,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걱정돼요."라고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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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가족력/사회력: 과거력 없음. 가족력상 어머니가 고혈압(Hypertension) 있음. 금연,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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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혈압 118/74 mmHg, 맥박 84회/분, 체온 36.7°C, 호흡 18회/분, SpO2 99% (실내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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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복부 촉진 시, 자궁저고가 이전 진료보다 약간 낮아진 느낌. 태아 심음은 정상 범위(140회/분). 골반 검진은 시행하지 않음. 부종은 경미하게 발목에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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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최근 산전 검사(36주)에서 모두 정상. 당일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Proteinuria), 당뇨(Glycosuria), 농뇨(Pyuria)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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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정상 임신 말기 상태. 하강감(Lightening)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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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환자 교육: 호흡이 편해지고 빈뇨가 증가한 현상이 하강감으로 인한 정상적인 생리적 변화임을 설명하여 안심시킵니다. 2) 분만 징후 교육: 진통(규칙적이고 점점 강해지는 자궁 수축), 혈성 점액 분비물(Show), 파수(Rupture of membranes)의 증상을 설명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연락하도록 안내합니다. 3) 빈뇨 대처법: 화장실을 참지 말고 자주 가도록 권장하며, 야간에도 안전하게 화장실에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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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김모 씨, 지금 느끼시는 변화는 아기가 골반 쪽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뜻으로, 하강감이라고 해요. 그래서 위쪽에 있던 자궁 압박이 줄어 숨쉬기는 편해지고, 대신 아래쪽 방광을 눌러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거예요. 이는 분만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 중 하나입니다. 다만, 진짜 진통이나 양수가 터지는 것과는 다른 현상이니 구별법을 다시 한번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