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편마비 대상자가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올라갈 때 순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10회
문제
왼쪽 편마비 대상자가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올라갈 때 순서는?
1지팡이 → 왼쪽 다리 → 오른쪽 다리
2지팡이 → 오른쪽 다리 → 왼쪽 다리✓ 정답
3왼쪽 다리 → 지팡이 → 오른쪽 다리
4오른쪽 다리 → 지팡이 → 왼쪽 다리
5오른쪽 다리 → 왼쪽 다리 → 지팡이
해설
계단을 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가 먼저 올라가야 하므로 '지팡이 → 오른쪽 다리(건강) → 왼쪽 다리(마비)' 순서이다. (올-지-건-마)
심화 해설
편마비 대상자의 계단 보행에서 핵심은 건강한 쪽(비마비측)을 먼저 움직이는 원칙입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오른쪽)가 먼저 올라가 안정된 지지면을 만든 후, 지팡이와 마비측 다리(왼쪽)를 그 위로 올려야 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순서는 지팡이(지지) → 오른쪽 다리(건강) → 왼쪽 다리(마비)입니다. 이는 '올라갈 때는 건강한 다리(Good leg up)'라는 기억법으로 정리됩니다. 반대로 계단을 내려갈 때는 반대 순서인 지팡이와 마비측 다리(나쁜 다리)를 먼저 내리고, 건강한 다리를 따라 내리는(Bad leg down) 원칙이 적용됨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이러한 안전한 이동 원칙을 숙지하여 대상자의 낙상 위험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간호사님, 2층에 거주하는 왼쪽 편마비 김 할아버지께서 계단을 이용해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요양보호사 A씨가 보고한 보행 순서가 '지팡이 → 왼쪽 다리 → 오른쪽 다리'였어요. 즉시 A씨를 불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A씨, 계단을 내려갈 때는 '지팡이와 마비측 다리를 함께 먼저 내리고, 건강한 다리를 따라 내리는' 것이 원칙이에요. 할아버지께서는 오르는 상황이었지만, 내려올 때도 원칙을 혼동하셨네요. 보고된 순서는 오를 때의 올바른 순서도, 내려갈 때의 올바른 순서도 아닙니다. 이는 낙상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실수입니다. '올라갈 땐 건강한 다리(Good leg up), 내려갈 땐 나쁜 다리(Bad leg down)'라는 구호와 함께 실습을 다시 해봅시다."
핵심 개념
편마비 —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등으로 인해 몸의 한쪽(좌우)에만 마비가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요양보호사는 마비측의 근력 약화, 감각 저하,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신체활동 지원과 관찰이 주 업무이며, 마비측을 보호하며 의료적 판단이나 치료적 운동은 금지됩니다.
보행보조기(Walking Aid) — 지팡이(Cane), 목발(Crutch), 보행기(Walker) 등 걷는 것을 도와주는 도구를 총칭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사용법 교육이 아닌, 의사나 물리치료사가 처방하고 교육한 방법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원 및 감독하며, 도구의 안전 상태(고무 팁 마모 등)를 점검하는 역할을 합니다.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 요양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관리 목표 중 하나입니다. 환경 정리, 적절한 보조기 사용 지원, 보행 동반 등이 요양보호사의 핵심 업무 영역입니다. 낙상 발생 시 직접적인 진단이나 처치는 불가하며, 즉시 간호사 등 상급자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신체활동 지원 — 요양보호사의 기본 업무 범위에 해당하는 활동으로, 이동, 보행, 체위 변경, 간단한 운동 동반 등을 포함합니다. 이는 대상자의 신체 기능 유지를 돕는 돌봄의 일환이며, 치료 목적의 재활 운동이나 평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능적 독립성 측정(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FIM) — 대상자의 일상생활동작(ADL)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이 평가를 직접 수행하지는 않지만, 대상자의 일상적인 이동, 식사, 용변 등 수행 수준을 관찰하고, 변화가 있을 때 간호사나 작업치료사 등에게 정확히 보고하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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