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사용하는 대상자의 꼬리뼈 부위 피부가 붉게 변했을 때 관리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10회
문제
기저귀를 사용하는 대상자의 꼬리뼈 부위 피부가 붉게 변했을 때 관리 방법은?
1뜨거운 물수건으로 찜질한다.
2붉은 부위를 강하게 주무른다.
3기저귀를 벗기고 미지근한 바람으로 건조시킨다.✓ 정답
4파우더를 바른다.
5반창고를 붙인다.
해설
욕창 초기 증상인 발적이 나타나면 압박을 피하고, 습기를 제거하여 피부를 뽀송뽀송하게 유지해야 한다. 파우더나 강한 마사지는 피한다.
심화 해설
욕창(Decubitus Ulcer) 초기 단계인 발적(Erythema)은 피부 손상의 첫 신호입니다. 요양보호사 업무 범위 내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 원칙은 "원인 제거 및 악화 방지"입니다. 습기(Wetness)와 압력(Pressure)이 주요 원인이므로, 기저귀를 벗겨 습기를 제거하고 미지근한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것은 표준적인 피부 관리법입니다. 이는 피부의 통기성을 높이고, 습윤 환경을 개선하여 2기 욕창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핵심 조치입니다. 임상에서 습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열찜질이나 마사지는 해당 부위의 혈류를 과도하게 증가시키거나 미세한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파우더는 습기를 흡수하는 듯 보이지만, 땀구멍을 막고 덩어리를 이루어 오히려 마찰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반창고는 피부 호흡을 방해하고 제거 시 추가적인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욕창 예방 및 초기 관리의 기본은 "청결, 건조, 압력 완화"이며, 이는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에 명시된 핵심 내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간호사로서, 요양보호사 A씨가 "대상자 꼬리뼈가 빨갛게 변했는데 파우더 뿌려도 될까요?"라고 질문합니다. 당신은 즉시 "파우더는 오히려 덩어져서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습기 제거와 압력 빼기예요."라고 답합니다. 그리고 현장으로 가서 기저귀를 갈아주고,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부드럽게 두드려 말리는 방법을 시범 보이며 설명합니다. "체위는 2시간마다 꼭 바꿔주시고, 베개로 꼬리뼈가 들리게 해서 압력을 분산시키는 게 중요해요.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물집이 생기면 바로 저에게 보고해주세요."라고 관찰과 보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핵심 개념
욕창 (Decubitus Ulcer) — 체중에 의한 압력(Pressure)이 지속되어 피부와 그 아래 조직에 발생하는 궤양(Ulcer). 요양보호사는 예방과 초기 발견이 핵심 업무이며, 1기(발적) 이상의 욕창 발생 시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발적 — 피부가 붉게 변하는 상태. 욕창의 1기(Stage I) 증상.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렀을 때 붉은 색이 하얗게 변하지 않으면(Non-blanchable Erythema) 이미 심부 조직 손상이 시작된 것일 수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체위 변경 (Position Change) — 욕창 예방의 최우선적이고 기본적인 요양보호사 업무. 일반적으로 2시간마다 실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침대에서는 30도 배게 기울이기, 옆으로 눕히기 등을 적용하며, 휠체어 이용자는 15분마다 체중 이동을 도와야 합니다.
습윤 환경 (Moist Environment) — 땀, 오줌, 대변 등으로 인해 피부가 지속적으로 젖어있는 상태. 욕창 발생의 주요 위험 인자 중 하나입니다. 요양보호사는 기저귀나 속옷을 자주 확인하고, 적절한 세척과 건조를 통해 피부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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