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뜨거운 차를 쏟아 허벅지에 화상을 입었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대상자가 뜨거운 차를 쏟아 허벅지에 화상을 입었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해설
화상 응급처치의 1순위는 화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흐르는 찬물이나 물에 담가 15분 이상 충분히 식혀야 깊은 화상을 예방할 수 있다.

심화 해설

화상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은 '열 제거'입니다. 이는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에 명시된 핵심 내용으로, 의료행위가 아닌 응급돌봄의 범위에 해당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화상 부위를 15~20분 이상 흐르는 찬물(수돗물)로 식히는 것입니다. 이는 열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막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2도 화상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간호사(RN)의 임상 습관으로는 물집 관리나 연고 도포, 무균적 드레싱을 먼저 생각할 수 있으나, 요양보호사 업무에서는 절대 금지됩니다. 물집을 터뜨리는 행위는 2차 감염의 위험이 크며 명백한 의료행위에 해당합니다. 또한, 붕대를 감거나 옷을 벗기는 행위는 열을 식힌 후에 해야 합니다. 뜨거운 옷이 피부에 붙어 있다면 무리하게 벗기지 말고, 찬물로 식히면서 천이 저절로 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응급상황에서 요양보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최초의 행동을 묻는 것이므로, '열 제거'라는 기본 원칙에 충실한 답을 선택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요양보호사 A씨가 "어르신이 차를 쏟아 다리를 데셨어요! 빨리 병원에 데려가야 하나요?"라고 당황하며 보고합니다. 당신은 즉시 지시합니다. "일단 병원은 잠시 후에 생각하고, 지금 당장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찬물 아래에서 최소 15분 이상 식히세요. 옷이 붙어 있으면 그대로 두고 물로 식히면서 천이 떨어지길 기다리세요. 물집이 생겨도 절대 터뜨리지 말고, 깨끗한 수건으로 덮어 두기만 하세요. 이게 1도 화상을 2도로 악화시키지 않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조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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