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예방을 위해 가래가 담긴 흡인병을 비울 때 주의할 점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감염 예방을 위해 가래가 담긴 흡인병을 비울 때 주의할 점은?
1맨손으로 비운다.
2장갑을 끼고 비운 후, 흐르는 물에 씻는다.✓ 정답
3가득 찰 때까지 기다린다.
4냄새가 나면 버린다.
5다른 쓰레기와 함께 버린다.
해설
분비물 처리는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비운 후에는 흡인병을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감염성 폐기물 처리의 기본 원칙은 표준예방주의(Standard Precautions)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가래 등 호흡기 분비물은 다양한 병원체를 포함할 수 있어 개인보호구(PPE) 착용 없이 맨손으로 접촉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정답인 보기2는 장갑 착용과 비운 후 세척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업무 지침상, 흡인병은 내용물을 적절히 처리한 후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소독하여 재사용하거나, 일회용 제품의 경우 폐기 규정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
간호사 입장에서는 이 절차가 당연하지만, 시험은 요양보호사의 안전한 업무 수행 범위를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임상에서처럼 특정 소독액 이름을 언급하기보다, '장갑을 끼고 비운 후 세척한다'는 표준 교재의 일반적 지침을 정답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가래병을 가득 찰 때까지 기다리면 넘칠 위험이 있고, 냄새나 다른 기준으로 폐기 시점을 판단하는 것은 비위생적이며 표준 절차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새로 온 요양보호사가 "가래병은 보통 가득 차면 한꺼번에 버리는데요?"라고 물어봅니다. 당신은 감염 관리 매뉴얼을 보여주며 설명합니다. "가득 차기 전에 자주 비워야 넘치지 않고 위생적이에요. 그리고 절대 맨손으로 하면 안 되죠. 장갑을 꼭 끼고, 비운 후에는 흡인병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해야 합니다. 사용한 장갑과 휴지 등은 감염성 폐기물 봉투에, 세척한 병은 재사용 전에 소독해야 해요."
핵심 개념
표준예방주의(Standard Precautions) — 모든 대상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손상된 피부, 점막은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접촉 시 장갑, 가운, 마스크, 고글 등 적절한 개인보호구(PPE)를 사용해야 하는 기본 원칙입니다. 질병 유무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감염성 폐기물 — 의료활동 중 발생하는 인체 조직, 혈액, 체액, 배설물 등이 묻은 폐기물로, 별도의 수집용기(보통 노란색 봉투)에 담아 밀봉하여 지정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일반 쓰레기와 혼합하여 처리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개인보호구(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 감염원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장갑, 가운, 마스크, 고글, 얼굴보호대 등이 포함됩니다. 작업의 종류와 예상되는 노출 위험도에 따라 적절한 조합을 선택하여 착용하고, 오염 시 즉시 교체하며, 탈의 시에는 오염되지 않은 부분을 만져야 합니다.
세척 — 물과 세제를 사용하여 가시적인 오염물(흙, 혈액, 분비물 등)을 제거하는 물리적 과정입니다. 소독이나 멸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필수 전단계이며, 오염물이 남아 있으면 소독제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소독 — 생물을 포함한 병원성 미생물의 대부분을 불활성화하거나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환경 표면이나 비멸균 물품(예: 흡인병, 거즈통)에 적용됩니다. 멸균(Sterilization)보다는 낮은 수준의 미생물 제어법이며, 사용하는 화학약품(소독액)의 농도와 접촉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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