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편마비 대상자가 단추 없는 티셔츠를 입을 때 머리를 넣는 순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오른쪽 편마비 대상자가 단추 없는 티셔츠를 입을 때 머리를 넣는 순서는?
1오른쪽 팔 다음✓ 정답
2왼쪽 팔 다음
3가장 먼저
4가장 나중에
5상관없다.
해설
입힐 때는 '마비된 팔(오른쪽) → 머리 → 건강한 팔(왼쪽)' 순서이다. 즉, 머리는 마비된 팔을 넣은 다음에 넣는다.
심화 해설
편마비 대상자 의복 착용 원칙은 "마비측(환측) 먼저, 건강측(건측) 나중"입니다. 티셔츠를 입힐 때는 마비된 팔을 먼저 소매에 넣고, 그 다음 머리를 티셔츠의 목 부분에 넣은 후, 마지막으로 건강한 팔을 넣습니다. 이 순서는 관절 가동 범위를 보존하고, 통증을 예방하며, 대상자의 자립성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대로 옷을 벗을 때는 이 순서의 역순, 즉 "건강한 팔 → 머리 → 마비된 팔" 순으로 진행합니다. 이는 요양보호사 표준 교육의 핵심 실기 항목 중 하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간호사로서 신입 요양보호사 A씨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김 할아버지께 티셔츠를 입히는 모습을 관찰했는데, A씨는 할아버지의 건강한 왼쪽 팔을 먼저 소매에 넣고 있었습니다. 즉시 중단하고 원칙을 설명합니다. "A씨, 편마비 분께 옷을 입힐 때는 반드시 마비된 쪽부터 시작해야 해요. 오른쪽 팔을 이렇게 부드럽게 소매에 넣고, 그 다음에 머리를 넣으세요. 마지막으로 건강한 왼쪽 팔을 넣으면 훨씬 수월하고 할아버지께도 불편함이 적습니다." 또한 옷을 벗을 때는 반대 순서로, 건강한 쪽을 먼저 빼야 함을 함께 교육하여 일상생활동작(ADL) 지원의 표준 프로토콜을 정확히 숙지시킵니다.
핵심 개념
ADL (일상생활동작) — Activities of Daily Living의 약자로, 식사, 배뇨/배변, 세면, 옷 입기, 이동 등 개인이 일상에서 수행하는 기본적인 활동을 말합니다. 요양보호사 업무의 핵심은 이 ADL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며, 장기요양등급 판정에서도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관절가동범위 운동 (ROM 운동) — 관절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범위를 유지하거나 증진시키기 위한 운동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수동적 운동을 통해 도울 수 있지만, 통증을 유발하거나 무리하게 관절을 움직이는 것은 금지됩니다. 의료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 간호사 등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편마비 —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등 뇌의 한쪽 반구에 손상이 생겨 반대측 신체에 마비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오른쪽 뇌 손상은 왼쪽 편마비, 왼쪽 뇌 손상은 오른쪽 편마비를 일으키며, 언어 장애(실어증) 동반 여부 등과 관련이 깊습니다. 돌봄 시 마비측의 관절 보호와 구축 예방이 중요합니다.
구축 — 관절 주위의 연부 조직이 수축되어 관절이 굳고 가동 범위가 영구적으로 제한되는 상태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체위 변경, 수동적 관절 운동, 올바른 자세 유지 등을 통해 구축을 예방하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편마비나 장기간 침상 생활 대상자에게서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자립성 지원 — 대상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돌봄 철학이자 실천 방법입니다. 요양보호사는 모든 것을 대신 해주기보다, 적절한 보조 기구 사용이나 단계적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잔존 능력을 활성화시키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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