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목욕 중 대상자가 욕조에서 나오려 할 때 요양보호사의 돕는 위치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통목욕 중 대상자가 욕조에서 나오려 할 때 요양보호사의 돕는 위치와 방법은?

해설
미끄러운 욕실에서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상체(겨드랑이 등)를 지지하고, 대상자가 건강한 쪽으로 지지물을 잡고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심화 해설

통목욕 시 욕조에서 나올 때의 안전한 부축 방법은 대상자의 건강한 쪽 겨드랑이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는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에 명시된 기본 원칙으로, 대상자의 자립성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건강한 쪽을 지지하면 대상자가 자신의 힘으로 균형을 잡고 일어서는 동작을 주도할 수 있으며, 요양보호사는 보조와 안정감 제공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마비된 쪽을 잡거나 무리하게 당기는 행위는 관절 손상이나 낙상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의료행위에 준하는 위험한 조작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관점에서 이 원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는 시설의 안전 관리 소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표준 절차에 따른 교육과 감독이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김 보호사님, 방금 B 어르신을 욕조에서 부축하실 때 마비된 왼팔을 잡아 올리신 것 같아요. 잠시 이야기 나눠도 될까요?"
• "표준 지침에서는 항상 건강한 쪽 겨드랑이를 지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비된 쪽은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잡아당기면 어르신도 모르는 사이에 관절이 손상될 수 있어요."
• "앞으로는 오른쪽(건강한 쪽) 어깨 밑으로 팔을 넣어 겨드랑이를 지지해 주시고, 어르신께 '발에 힘 주시고 저를 잡아당기세요'라고 말씀드리며 자립 동작을 유도해 주세요. 우리는 버팀목 역할만 하는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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