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배뇨 직후 회음부 통증을 호소하며 기저귀 속 피부가 젖어 있을 때 우선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6회
문제
대상자가 배뇨 직후 회음부 통증을 호소하며 기저귀 속 피부가 젖어 있을 때 우선 조치는?
1연고만 바르고 덮는다.
2확인 없이 바로 새 기저귀를 댄다.
3뜨거운 수건으로 강하게 문지른다.
4회음부를 부드럽게 닦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새 기저귀를 채운다.✓ 정답
5늦게 교환하기 위해 기다린다.
해설
회음부는 ‘청결 → 건조 → 새 기저귀’ 순이 가장 기본이다.
심화 해설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에 명시된 기저귀 교환의 기본 원칙은 청결, 건조, 보호입니다. 대상자가 통증을 호소하고 피부가 젖어 있는 상태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피부 자극 요인을 제거하고 건조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보기 4는 이 원칙을 정확히 따르고 있습니다: 젖은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 청결하게 하고(청결), 완전히 건조시킨 후(건조), 새 기저귀를 채워 보호합니다(보호). 이는 요양보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정상적인 신체위생 및 배변 돌봄 업무의 범위에 속합니다. 통증 호소는 피부 손상이나 염증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므로, 이를 방치하면 욕창(Decubitus Ulcer)이나 심한 피부염(Dermatitis)으로 진행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즉각적이고 적절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체활동] 요양보호사 지도 상황
간호사님, 새로 온 요양보호사 A씨가 "기저귀 갈 때마다 할머니가 아프다고 하시는데, 빨리 갈아야 해서 대충 훑고 새 걸 채웠어요."라고 보고합니다. 당신은 현장으로 가 확인해보니, 회음부 피부가 홍반(Erythema)이 있고 약간 축축합니다. 당신은 A씨를 바로 옆으로 불러 교육합니다. "지금 바로 해결해야 할 건 '젖음'이에요. 통증은 피부가 자극받고 있다는 신호예요. 표준 절차는 '닦고, 말리고, 채우는 것'입니다. 특히 말리는 과정이 가장 중요해요. 부드러운 천으로 톡톡 두드리듯 닦고, 자연 바람이나 깨끗한 수건으로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에 새 기저귀를 채워야 피부가 호흡하고 치유될 시간을 줍니다. '대충 훑기'는 오히려 일을 두 번 하게 만드는 거예요."
핵심 개념
습찧(Skin Maceration) — 피부가 장시간 수분에 노출되어 부풀어 오르고 허물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기저귀 피부염의 주요 원인으로, 요양보호사가 기저귀를 교환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이상 소견 중 하나입니다. 건조 관리가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욕창 예방 관리 — 욕창(Decubitus Ulcer) 발생을 막기 위한 종합적 돌봄 활동입니다. 요양보호사의 핵심 업무로, 체위 변경, 피부 관찰 및 청결 유지, 영양 및 수분 섭취 지원, 적절한 침구 사용 등을 포함합니다. 기저귀 부위의 청결과 건조는 이 관리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관찰 기록 —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일상생활, 신체적·정신적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눈으로 확인하고 문서화하는 것입니다. 피부 상태, 통증 호소, 식욕, 기분 변화 등을 기록하며, 이 기록은 간호사나 의사의 판단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됩니다.
부착성 배뇨용품 — 기저귀(Diaper)를 공식적으로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요양보호사 업무 매뉴얼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단순한 소모품이 아니라 의료기기에 준하는 관리가 필요한 품목임을 인지하게 합니다. 적절한 사이즈 선택과 교환 주기는 필수 관리 항목입니다.
노인학대 (방임) — 적절한 식사, 위생, 의료, 안전 등의 기본적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젖은 기저귀를 장시간 방치하는 것은 대표적인 신체적 방임에 해당할 수 있으며, 요양보호사는 이를 인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법적·윤리적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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