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마비 대상자가 침상에서 의자로 이동 시 요양보호사의 위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6회
문제
편마비 대상자가 침상에서 의자로 이동 시 요양보호사의 위치는?
1대상자의 마비측에 선다.
2대상자의 뒤쪽에 선다.
3대상자에게만 맡긴다.
4대상자의 정면에 선다.
5대상자의 건측(왼쪽)에 선다.✓ 정답
해설
편마비 대상자 이동은 항상 ‘건측(강한 쪽)’에서 지지한다.
심화 해설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는 편마비 대상자의 이동 보조 시 건측(비마비측)에서 지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상자의 마비측을 보호하고, 대상자가 자신의 건측 힘을 최대한 활용하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림에서 대상자의 마비측은 오른쪽이며, 따라서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왼쪽(건측)에 서서 보조해야 합니다.
간호사로서의 임상 습관에서는 환자의 상태나 환경에 따라 다양한 위치에서 보조할 수 있지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은 표준화된 절차와 원칙에 따라 출제됩니다. 따라서 상황적 판단보다는 교재에 명시된 기본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 원칙에서 벗어나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거나, 요양보호사의 역할을 소홀히 하는 선택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간호사인 당신이 신입 요양보호사 A씨를 현장 지도하고 있습니다. A씨는 편마비(오른쪽 마비) 대상자 김 할아버지를 침상에서 휠체어로 이동 보조하려고 합니다. A씨가 김 할아버지의 마비측(오른쪽)으로 가서 팔을 잡고 이동을 시도하자, 당신은 즉시 멈추게 합니다. "A씨, 지금 자세는 위험합니다. 표준 매뉴얼에 따라 항상 건측(강한 쪽)에서 보조해야 해요. 지금처럼 마비측에서 잡아당기면 할아버지 어깨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중심을 잡기 더 어려워져서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지금부터는 할아버지의 건측(왼쪽) 옆에 서서, 할아버지가 왼쪽 다리와 팔로 힘을 주고 일어서도록 도우면서 균형을 잡아 드리는 방식으로 해봅시다."
핵심 개념
건측 — 신체의 마비, 약화, 통증 또는 장애가 없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쪽을 의미합니다. 편마비 관리의 기본 원칙은 이 '건측'을 보호하고 활용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마비측(마비측) —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등으로 인해 운동 기능이나 감각이 손상된 신체의 한쪽을 말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의료적 판단이나 치료 없이 마비측을 직접적으로 당기거나 무리하게 지지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동 보조 — 대상자가 침상에서 의자로, 의자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는 등 위치를 변경할 때 안전을 도와주는 요양보호사의 핵심 업무입니다. 단순히 움직이는 것을 돕는 것을 넘어, 낙상 예방과 독립성 유지를 위한 체계적인 방법이 요구됩니다.
편마비 — 신체의 한쪽(좌측 또는 우측)에 마비가 발생한 상태를 말하며, 주로 뇌졸중의 후유증입니다. 요양보호사는 마비측의 관절 구축(Contracture) 예방을 위한 수동적 관절 가동 범위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시 건측 중심의 보조 원칙을 숙지해야 합니다.
낙상 예방 — 요양 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관리 목표 중 하나입니다. 편마비 대상자의 이동 보조 시 올바른 위치(건측)에서 보조하는 것은 낙상 위험을 줄이는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절차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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