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화장실에서 넘어져 엉덩이 통증을 호소할 때 우선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6회
문제

대상자가 화장실에서 넘어져 엉덩이 통증을 호소할 때 우선 조치는?

해설
낙상 후에는 변형·부종·비대칭 등 손상 여부 확인이 최우선이다.

심화 해설

낙상 사고 발생 시 요양보호사의 첫 번째 원칙은 '이동시키지 말고 상태를 관찰하라'입니다. 임상에서 통증 부위를 직접 확인하기 전에 신경학적 검사나 영상 촬영을 고려할 수 있지만, 요양보호사 업무 현장에서는 즉각적인 의료행위나 진단을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외관상의 변화(변형, 부종, 찰과상, 색깔 변화 등)를 관찰하여 이를 간호사나 의료진에게 정확히 보고하는 것이 핵심 업무입니다. 보기2의 '통증 부위의 모양·변형을 확인한다'는 낙상 후 기본 조치로서, 대상자를 무리하게 움직이게 하여 2차 손상을 유발할 위험을 줄이고, 필요한 후속 조치(119 신고, 병원 이송 등)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상태 확인 없이 대상을 움직이거나 활동을 시키는 것으로, 잠재적인 골절이나 내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에 해당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어머니, 움직이지 마세요. 제가 먼저 다친 곳을 살펴볼게요." 요양보호사 A씨는 넘어진 어르신을 바로 일으키려는 다른 직원을 제지했습니다. 바닥에 계신 어르신 옆에 앉아, 말로 위로하며 "어디가 아프신가요?"라고 묻고, 주의 깊게 엉덩이와 다리 부위의 변형(한쪽이 짧아 보이거나 돌아가 보이는지), 부종, 피부색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특별한 변형은 없었지만 통증을 호소하므로, 즉시 담당 간호사에게 "낙상 발생, 좌측 엉덩이 통증 호소, 외관상 특이 소견 없음"이라고 정확히 보고하고,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119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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