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장기 착용 대상자가 대소변 후 회음부 통증을 호소할 때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6회
문제
기저귀 장기 착용 대상자가 대소변 후 회음부 통증을 호소할 때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1즉시 연고를 바른다.
2통증을 무시한다.
3기저귀를 더 단단히 채운다.
4회음부의 발적·습기·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한다.✓ 정답
5차가운 팩을 대어둔다.
해설
회음부 통증은 발진·습기·자극 여부 확인이 가장 우선이다.
심화 해설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는 피부 상태 사정을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단계로 규정합니다.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관찰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간호사의 임상적 판단이나 처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즉, 요양보호사는 발적, 습기, 찰과상, 욕창 등의 피부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보고하는 것이 핵심 업무입니다. 4번은 이러한 정확한 관찰과 보고의 첫 단계를 명시한 정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관찰 없이 임의로 대처하는 행위로, 의료행위에 해당하거나 부적절한 돌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간호사님, A 할아버지께서 기저귀 부위가 아프다고 하십니다. 요양보호사가 "일단 시원한 수건이라도 대드릴까요?"라고 물어봅니다. 이때 간호사는 "잘 생각했지만, 그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게 있어요. 먼저 기저귀를 열고 피부 상태를 꼼꼼히 관찰해야 합니다. 발적이나 습진, 물집이 있는지 보는 거죠. 그 관찰 결과가 제게 보고되어야, 제가 욕창 위험도를 평가하거나 의사 선생님께 연락할 수 있어요. 관찰과 보고가 요양보호사님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역할이에요."라고 지도합니다.
핵심 개념
욕창 (Pressure Ulcer) — 국소적 압력이나 전단력에 의해 피부와 그 아래 조직에 발생하는 손상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예방을 위한 체위 변경, 피부 관찰, 보고가 주 업무이며, 발생된 욕창의 치료(연고 도포, 드레싱 등)는 의료행위로 금지됩니다.
회음부 간호 (Perineal Care) — 대소변 후 회음부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기본 돌봄 기술입니다. 앞에서 뒤로(요도에서 항문 방향) 닦는 원칙을 지켜 감염을 예방하며, 부드러운 터치와 프라이버시 보호가 중요합니다.
피부 사정 (Skin Assessment) — 요양보호사가 수행하는 시각적, 촉각적 관찰을 의미합니다. 색깔(발적, 창백), 온도, 습기, 통증, 부종, 손상 유무 등을 확인하여 간호사나 의사에게 보고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입니다.
방임 — 의도적이든 아니든, 필요한 기본적인 돌봄을 제공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통증 호소 무시, 기저귀 장시간 방치, 수분/영양 공급 소홀 등이 해당되며, 노인학대의 한 유형으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행위 (Medical Practice) —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면허 소지자만이 할 수 있는 진단, 치료, 처치 행위를 말합니다. 요양보호사는 관찰, 보고, 일상생활 지원, 예방적 돌봄까지가 한계이며, 약물 투여/도포, 상처 치료 등은 명백히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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