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 후반의 발열 있는 대상자에게 미지근한 물수건 적용 시 주의점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6회
문제
38도 후반의 발열 있는 대상자에게 미지근한 물수건 적용 시 주의점은?
1얼음물로 갑자기 닦는다.
2젖은 수건을 오래 방치한다.
3미지근한 물로 닦고 젖은 수건은 바로 교체한다.✓ 정답
4뜨거운 물을 사용한다.
5수건을 세게 비벼 문지른다.
해설
체온 조절은 ‘미지근한 물 + 즉시 교체’가 원칙이다.
심화 해설
체온 조절(열관리)은 요양보호사의 중요한 신체활동 지원 업무에 속합니다. 임상에서 사용하는 급속 냉각법과는 달리, 요양보호사는 의료행위가 아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해야 합니다. 정답인 보기3의 '미지근한 물로 닦고 젖은 수건은 바로 교체한다'는 표준 교재에 명시된 기본 원칙으로, 체온을 서서히 낮추고 오한을 방지하며, 피부 손상과 불편감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이 기본 원칙을 위반하거나 대상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행동들입니다. 특히 얼음물 사용(보기1)은 혈관 수축을 유발해 체온 조절을 방해하고 오한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젖은 수건 오래 방치(보기2)는 체온 손실을 과도하게 유발하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관리자 관점에서, 이는 요양보호사에게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제공의 기본을 교육해야 하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체활동] 요양보호사 지도 상황 요양보호사 A씨가 발열이 있는 김 할머니(체온 38.5도)에게 얼음주머니를 대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당신은 즉시 중단시키고 교육을 시작합니다. "A씨, 요양보호사 업무에서는 급격한 냉각은 오히려 위험해요. 표준 지침은 미지근한 물(체온보다 약간 낮은 온도)에 적신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주고, 수건이 따뜻해지거나 마르면 바로 교체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체온이 서서히 내려가고, 할머니도 덜 불편해하세요. 특히 오한이 동반되면 더욱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오한 — 발열 시 나타나는 근육의 빠른 수축과 이로 인한 떨림 현상. 체온 설정점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체온이 아직 그 지점에 도달하지 못해 추위를 느끼는 상태입니다. 이때는 체온을 낮추기보다 보온에 신경 써야 하며, 무리하게 냉각 요법을 적용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Tepid Water) — 체온보다 약간 낮은, 따뜻하다고 느끼지도 차갑다고 느끼지도 않는 온도의 물. 보통 체온 조절(마사지, 스폰지 목욕) 시 사용하는 표준 온도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서서히 체온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체온 조절 중재 — 발열이나 저체온 시 의사의 처방이나 간호사의 지시 없이 요양보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비의료적 돌봄 활동. 미지근한 물 스폰지 목욕, 적절한 실내 온도/습도 유지, 가벼운 이불 사용, 충분한 수분 공급 등이 포함됩니다. 해열제 투여나 특수 냉각 장비 사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피부 손상 예방 — 체온 조절 시 젖은 상태의 장시간 노출, 마찰, 적절하지 않은 온도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것. 수건은 부드럽게 닦고, 젖은 이불이나 옷은 즉시 교체하며, 피부 상태를 수시로 관찰해야 하는 요양보호사의 기본 의무입니다.
안전 관리 — 돌봄 제공 과정에서 신체적, 정신적 위해를 방지하는 모든 활동. 체온 조절 시에는 낙상(어지러움), 화상, 저체온증, 피부 손상 등이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 모든 중재는 대상자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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