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흡충증의 확진은 객담이나 대변에서 충란을 검출하는 것이다. 민물 게 섭취력, 호산구 증가, 특징적 영상 소견으로 의심하며, 혈청 효소면역측정법(ELISA)도 진단에 유용하다. 충란은 난원형(60×100μm), 갈색, operculum이 특징이다. Praziquantel 치료에 효과적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2세 남자, 3주간의 발열, 기침, 혈담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핵심 단서는 한 달 전 경남 지역 계곡에서 민물 게 섭취력입니다. 활력징후상 미열이 있으며, 청진상 좌하폐야 수포음이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호산구 증가증(Eosinophilia, 25%)이 두드러집니다. 흉부 CT에서 좌하엽에 결절성 침윤과 흉막 비후는 폐흡충증(Paragonimiasis)의 전형적인 영상 소견입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민물 게 섭취력, 호산구 증가, 혈담, 특징적 폐 침윤)은 교과서적으로 폐흡충증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폐흡충증의 확진은 객담, 대변, 또는 흉수에서 충란(Paragonimus westermani egg)을 검출하는 것입니다.
Mnemonic
폐흡충증의 3대 특징을 기억하세요: "게 먹고, 호산구 올라가고, 피 뱉는다" (민물 게/가재 섭취력, 호산구 증가증, 혈담).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확진 후 1차 치료 약제는 Praziquantel입니다. 용량은 25 mg/kg을 하루 3회, 3일간(총 9회) 투여합니다. Bithionol은 대체 약제입니다. 치료 후 객담 내 충란 소실을 확인합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치료 반응이 좋습니다.
Critical Warning
폐흡충증을 결핵으로 오진하는 것은 흔한 실수입니다. 두 질환 모두 혈담과 폐 침윤을 보일 수 있으나, 호산구 증가와 민물 게 섭취력은 폐흡충증을 시사하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결핵 치료제를 쓸데없이 투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