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은 신장 사구체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임상적 증후군으로,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을 주요 특징으로 합니다. 이 용어는 그리스어 'nephros'(신장)와 'osis'(상태)에서 유래되었으며, 신장 기능 이상을 나타내는 중요한 임상 개념입니다. 신증후군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소아에서는 미세변화 질환이 가장 흔한 원인이고 성인에서는 당뇨병성 신병증, 막성 신병증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진단 기준은 24시간 요 단백량이 3.5g 이상이거나 단백/크레아티닌 비가 3.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됩니다. 치료는 기저 질환에 따라 달라지며,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ACE 억제제 등을 사용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혈전증, 감염, 영양실조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7세 남아가 2주 전부터 점차 악화되는 안면과 하지 부종으로 내원하였습니다. 검사상 요중 단백/크레아티닌 비가 4.2, 혈청 알부민 2.1g/dL, 총 콜레스테롤 320mg/dL로 확인되었습니다.
proteinuria — 소변으로 과다한 단백질이 배출되는 상태로 신증후군의 주요 진단 기준
hypoalbuminemia — 혈중 알부민 농도가 정상보다 낮은 상태로 신증후군의 특징적 소견
edema — 조직 간격에 과도한 체액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부종으로 신증후군의 주요 임상 증상
hyperlipidemia — 혈중 지질 농도가 증가된 상태로 신증후군에서 흔히 동반되는 이상
minimal change disease — 소아 신증후군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광학현미경에서는 정상 소견을 보이는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