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염병 분류 체계를 묻고 있어요. 특히
제2급 감염병의 목록을 정확히 암기하고 있는지, 그리고 치명률이 높은 최우선 대응 감염병과의 구분을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감염병 분류의 핵심 기준은 전파 속도, 치명률, 격리 필요성 등 공중보건학적 위험도예요.
핵심 개념 분석: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은 치명률이 높고 생물테러의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고위험 병원체에 의한 감염병입니다. 이처럼 발생 즉시 가장 높은 수준의 방역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은
제1급 감염병으로 분류돼요. 반면,
제2급 감염병은 전파가 가능하여 예방접종이 중요하고, 발생 시 신고 및 격리가 필요한 질환들입니다.
정답 근거:
핵심! 현행 법령상
제1급 감염병은 생물테러감염병 또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발생 즉시 신고하고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합니다. 에볼라바이러스병, 두창, 페스트,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따라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제2급 감염병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1번 결핵(Tuberculosis):
혼동 주의! 결핵은 과거 제3급이었으나, 최근 법 개정으로
제2급 감염병으로 전환되어 집중 관리되고 있어요. 발생 신고와 함께 역학조사가 필수입니다.
2번 홍역(Measles): 전염력이 매우 강한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예방접종이 필수적인
제2급 감염병입니다. 한 명이 12~18명을 감염시킬 정도로 기초감염재생산지수(R0)가 높아요.
3번 콜레라(Cholera):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대표 질환으로
제2급 감염병입니다. 급성 설사로 인한 심각한 탈수를 일으킬 수 있어 신속한 신고와 격리가 필요해요.
5번 A형간염(Hepatitis A):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간염으로,
제2급 감염병입니다. 콜레라, 장티푸스 등과 함께 대표적인 수인성 감염병으로 묶여 관리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감염병 분류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분류 | 주요 특징 | 대표 질환 |
|---|
| 제1급 | 생물테러감염병 또는 치명률 높음 (발생 즉시 신고) | 에볼라바이러스병, 두창, 페스트,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
| 제2급 | 전파 가능, 예방접종으로 예방 가능 (24시간 이내 신고) | 결핵, 수두, 홍역, 콜레라, A형간염, 장티푸스, 백일해, 풍진 |
| 제3급 | 발생 감시가 필요한 질환 (24시간 이내 신고) | 파상풍, B형간염, 일본뇌염, 말라리아, 레지오넬라증 |
| 제4급 | 표본감시 대상 (7일 이내 신고) | 인플루엔자, 급성호흡기감염증, 장관감염증, C형간염 |
개념 정리:
핵심 포인트! 제1급 감염병은 '생물테러' 또는 '치명률 최상위' 질환으로 묶어서 기억하세요. 제2급은 '예방접종으로 관리 가능한 전염성 질환', 제3급은 '지속적 감시가 필요한 질환', 제4급은 '유행 여부를 표본으로 감시하는 질환'이라는 큰 틀을 잡으면 암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암기 팁: "
1급은 테러와 사망(생물테러·고치명률, 예: 에볼라 두창 페스트),
2급은 격리와 백신(전파력·예방접종, 예: 홍역 결핵 콜레라 A형간염),
3급은 꾸준한 관리(간헐적 발생, 예: 파상풍 말라리아),
4급은 유행 감시(표본감시, 예: 독감 감기)" 이렇게 큰 그림으로 묶어서 외우면 각 질환을 분류 기준에 따라 연결 지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