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 경영에서 사용되는 재무 및 운영 지표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효율성 지표와
수익성, 안정성 지표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병상가동률은 주어진 기간 동안 실제로 사용된 병상일수를 가용한 총 병상일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이는 병원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병상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운영 효율성(Operational Efficiency)의 대표적 지표입니다. 높은 병상가동률은 자원 활용도가 높음을 의미하지만, 과도하게 높으면 환자 대기 시간 증가나 의료진 과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별 포인트!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재무적 분석에 속하는 지표들입니다.
- 총자산 순이익률(ROA): 기업(병원)이 총자산을 이용해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는 수익성(Profitability) 지표입니다.
- 자기자본 비율과 부채비율: 병원의 자본 구조와 장기적인 재무 안정성을 평가하는 안정성(Stability) 또는 레버리지(Leverage) 지표입니다.
- 유동비율: 단기적인 채무 상환 능력을 보는 유동성(Liquidity) 지표입니다.
따라서, 병원의 '자원(병상) 활용 효율'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는
병상가동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