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에서 격리가 필요한 환자의 병실 배정 우선순위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
문제
의료기관에서 격리가 필요한 환자의 병실 배정 우선순위로 옳은 것은?
11인 음압격리병실✓ 정답
21인 일반병실
3다인실
4외래 진료실
5복도
해설
공기전파 또는 비말전파 감염병 환자는 1인 음압격리병실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관리와 격리의 기본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격리가 필요한 환자"라는 조건입니다. 격리는 감염병의 전파 경로에 따라 적절한 시설과 방법이 결정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격리가 필요한 환자"는 일반적으로 공기전파 감염(Airborne transmission) 또는 비말전파 감염(Droplet transmission)이 가능한 감염병 환자를 의미합니다. 공기전파 감염병(예: 결핵(Tuberculosis), 수두(Varicella), 홍역(Measles))은 음압격리병실이 필수적입니다. 비말전파 감염병(예: 인플루엔자(Influenza), 수막구균 뇌수막염(Meningococcal meningitis))도 1인실 격리가 권장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핵심! 격리의 목적은 다른 환자와 의료진에게 감염이 퍼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1인 음압격리병실은 공기 중 병원체가 병실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압력을 낮춰 유지하는 시설로, 공기전파 감염병 관리의 최고 표준입니다. 따라서 격리가 필요한 환자 중에서도 가장 전파력이 강한 경우에 최우선으로 배정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1인 일반병실: 비말전파 감염병이나 접촉전파 감염병의 경우에는 적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에서, 공기전파 감염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가장 안전한 음압격리병실이 정답입니다.
- ③번 다인실: 격리가 필요한 환자를 다인실에 배정하는 것은 격리의 기본 원칙에 완전히 위배됩니다. 다른 환자에게 직접 감염시킬 위험이 큽니다.
- ④번 외래 진료실 & ⑤번 복도: 이들은 공개된 공간으로, 격리 환자를 배치하는 것은 절대 금지사항입니다. 환자의 이동 자체가 제한되어야 하며, 가능한 한 빨리 적절한 격리 공간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8세 남성, 지속적인 기침과 발열로 내원. 흉부 X선에서 폐 상엽에 공동(Cavity) 소견이 보입니다. 활동성 폐결핵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진단적 접근: 1) 즉시 N95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2) 대기 환자들과 분리시킨 후, 3) 가장 먼저 할 조치는 1인 음압격리병실로 배정하는 것입니다. 확진을 위한 도말 검사나 배양 검사는 그 후에 진행해도 됩니다.
치료 계획: 음압격리병실에 입실 후, 표준 결핵 치료(예: RIPE 요법) 시작. 전파 가능성이 사라질 때까지(보통 2주 이상의 효과적 치료 후) 격리를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음압격리병실이 가득 차 있을 경우, 절대 일반 다인실에 넣지 마세요. 대신, 해당 환자를 별도의 공간(예: 응급실 격리부스)에 대기시키거나,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원을 고려해야 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