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두 감염병 A와 B의 특성이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
문제
다음은 두 감염병 A와 B의 특성이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감염병 A
• 감염 후 2일째부터 전염력이 시작된다.
• 감염 후 4일째부터 증상이 나타난다.
• 전염력은 증상 발현 직전에 최고조에 달한다.
감염병 B
• 감염 후 2일째부터 증상이 나타난다.
• 감염 후 3일째부터 전염력이 시작된다.
• 전염력은 증상 발현 이후에 가장 강하다.
1감염병 A는 증상 발생 후 격리만으로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
2감염병 B는 무증상 전파 가능성이 높다.
3감염병 A는 호흡기 감염병에서 흔한 전염 양상이다.✓ 정답
4감염병 B는 세대기가 잠복기보다 항상 짧다.
5감염병 A와 B 모두 검역 기간은 전염기간을 기준으로 정한다.
해설
감염병 A는 전염력이 증상 발생 이전에 최고조에 달하는 양상으로, 호흡기 감염병에서 흔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감염병 A는 전염력이 증상 발현 이전에 시작되고 최고조에 달하므로 무증상 전파가 가능합니다. 이는 인플루엔자나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증상 발생 후 격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반면 감염병 B는 증상 발생 이후에 전염력이 강해지는 양상으로, 일부 소화기 감염병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역 기간은 잠복기를 기준으로 설정하며, 격리 기간은 전염기간을 기준으로 설정합니다.
Prof's Note
• 호흡기 감염병 → 전염력 곡선이 증상 곡선보다 앞서는 경우 많음
• 소화기 감염병 → 증상 이후 전염력 증가하는 경우 많음
• 검역 = 잠복기 기준
• 격리 = 전염기간 기준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무증상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에서는 증상 기반 감시만으로는 부족하며, 접촉자 추적과 선제적 격리가 필요합니다.
Critical Warning
시험에서는 “전염력 최고 시점”과 “증상 시작 시점”의 상대적 위치를 바꿔 함정을 만듭니다.
반드시 전염력 곡선이 증상 곡선보다 앞서는지 뒤따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Isolation — 감염병 환자를 분리하여 병원체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감염관리 조치. 전파 경로(공기, 비말, 접촉)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이 다릅니다.
Standard Precautions — 모든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손상되지 않은 피부를 제외한 점막을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적용하는 기본적인 감염 예방 조치. 손 위생, 개인보호장비(PPE) 사용 등이 포함됩니다.
Transmission-Based Precautions — Standard Precautions에 추가하여, 알려졌거나 의심되는 특정 병원체의 전파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 공기전파(Airborne), 비말전파(Droplet), 접촉전파(Contact) 격리로 구분됩니다.
Reverse Isolation — 보호격리라고도 하며,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를 외부 환경의 병원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 일반 격리(Isolation)와 목적이 반대입니다.
Nosocomial Infection — 병원 감염. 입원 후 48시간 이후에 발생하거나, 퇴원 후 해당 감염과 관련되어 발병한 감염을 의미합니다. 격리 실패, 손 위생 미이행, 침습적 시술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