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세균성 | 바이러스성 | 결핵성 | 진균성 |
|---|---|---|---|---|
| 주요 병원체 | 폐렴구균, 수막구균, Hib | 엔테로바이러스, HSV | 결핵균 | 크립토코쿠스 |
| 발병 속도 | 급성 | 급성/아급성 | 아급성/만성 | 아급성/만성 |
| CSF 백혈구 | 증가(>1000) | 증가(10-500) | 증가(50-500) | 증가(20-500) |
| 세포 유형 | 중성구 우세 | 림프구 우세 | 림프구 우세 | 림프구 우세 |
| CSF 단백 | 현저히 증가(>100) | 약간 증가 | 증가(100-500) | 증가 |
| CSF 당 | 감소 (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급성 발열(39°C), 심한 두통, 구토, 뇌막자극 징후(목경직, Kernig sign 양성)로 내원. 혈압은 저하(100/60), 맥박은 증가(120회/분)하여 패혈증 쇼크의 초기 징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응급 상황이므로, 항생제 투여 전 혈액 배양 및 뇌척수액 검사(요추천자)를 즉시 시행합니다. 2) 확진 검사: CSF 그람염색, 배양, PCR 등이 확진에 사용됩니다. 본 증례에서는 이미 그람염색과 배양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치료 계획: 1) 경험적 항생제: 세팔로스포린(예: Ceftriaxone) + 반코마이신(Vancomycin)을 즉시 정맥 주사합니다. 2) 스테로이드: 항생제 투여 전 또는 동시에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투여하여 신경학적 후유증(청력 손실 등)을 감소시킵니다. 3) 지지 요법: 수액 공급, 해열제, 필요시 혈압 유지 치료.
주의사항: 항생제 투여는 CSF 검체 채취 후 가능한 한 빨리(1시간 이내) 시작해야 합니다. 두개내압 증가 징후(의식 저하, 동공 이상, 호흡 이상)가 있으면 요추천자 전 CT를 고려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CSF 검사 결과를 보면 '중성구 우세 + 당 감소' 조합은 거의 세균성 수막염의 확실한 신호예요. 바이러스성은 당이 정상이고 림프구가 많죠. 결핵성이나 진균성은 당이 감소할 수 있지만, 발병 속도가 더 느리고 중성구가 아닌 림프구가 우세해요. 이 문제는 그람염색까지 나와서 정답이 명확하지만, 검사 수치만 나올 때도 감별을 확실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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