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우측 가슴 부위 심한 통증과 수포성 발진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당뇨병으로 …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
문제

6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우측 가슴 부위 심한 통증과 수포성 발진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당뇨병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30/80 mmHg, 체온 37.5°C. 신체검진은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신체검진: 우측 T5 피부분절을 따라 군집성 수포 관찰, 정중선을 넘지 않음, Tzanck smear: 다핵거대세포 관찰
해설
편측성 피부분절 분포, 군집성 수포, 다핵거대세포는 대상포진을 시사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당뇨병을 가진 68세 남성으로, 우측 가슴 부위의 편측성 통증과 수포성 발진을 보입니다. 신체검진에서 발진이 우측 T5 피부분절(Dermatome)을 따라 군집성을 이루며 정중선을 넘지 않고, Tzanck 도말 검사에서 Pathognomonic!다핵거대세포(Multinucleated giant cells)가 관찰됩니다. 이 모든 소견은 대상포진(Herpes Zoster)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핵심!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의 재활성화로 발생합니다. 과거 수두 감염 후 신경절에 잠복하던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이 경우 당뇨병) 시기에 재활성화되어, 해당 감각 신경의 피부분절을 따라 통증과 수포를 일으킵니다. Tzanck 도말 검사에서 보이는 다핵거대세포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군(VZV, HSV) 감염의 특징적 소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당뇨병 병력. 주소는 우측 가슴 부위의 심한 통증과 함께 생긴 수포성 발진. 발열(37.5°C)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병력 및 신체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편측성, 피부분절 분포, 군집성 수포는 강력한 진단 단서입니다. 2) Tzanck 도말 검사는 빠르게 시행할 수 있는 확진 도구로, 수포 기저부 세포를 채취해 염색하여 다핵거대세포를 확인합니다. 3) 필요 시 바이러스 배양 또는 PCR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나, 전형적인 소견에서는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치료 계획: 1) 항바이러스제: 아시클로버(Acyclovir), 발시클로버(Valacyclovir), 팜시클로버(Famciclovir)를 발병 72시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통증과 합병증을 줄입니다. 2) 통증 조절: 신경병성 통증에 효과적인 삼환계 항우울제(아미트립틸린) 또는 가바펜틴이 사용됩니다. 3) 대상포진 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주의사항: 안면 신경이나 삼차신경 제1분지(V1)를 침범한 경우 각막염 위험이 있어 안과 협진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면역저하자에서는 피부 전파 또는 내장 전파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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