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남아가 30분 전 세제를 마신 후 응급실에 내원했다. 구강 내 경미한 발적이 있으나 호흡곤란은 없다. … | 마이메르시 MyMerci
손상과 중독
문제

2세 남아가 30분 전 세제를 마신 후 응급실에 내원했다. 구강 내 경미한 발적이 있으나 호흡곤란은 없다. 위 환자에게 금기인 처치는?

해설
부식성 물질(산, 알칼리, 세제) 섭취 시 위세척이나 구토 유발은 재손상을 일으켜 절대 금기이다. 우유나 물 소량 섭취 후 내시경으로 손상 정도를 평가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부식성 물질(Corrosive substance)인 세제를 섭취한 소아입니다. 핵심! 부식성 물질 섭취의 초기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추가적인 손상을 유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Pathognomonic! 구강 내 발적은 이미 식도 점막에 부식성 손상이 시작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이 경우 위세척(Gastric lavage)이나 구토 유발(Emesis)을 시행하면, 부식성 물질이 식도를 다시 지나가면서 2차 손상을 일으키고, 심각한 합병증인 식도 천공(Esophageal perforation)의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이는 절대 금기입니다.

정답 근거: 부식성 물질 섭취 시 가이드라인은 즉각적인 관찰(Observation)과 증상 평가를 우선합니다. 호흡곤란이 없다는 것은 기도 손상이 심각하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내시경 검사(Endoscopy)를 통해 손상 범위와 깊이를 평가하는 것이 표준 치료 과정입니다. 우유나 물 소량 섭취는 산/알칼리 중화 목적이 아닌, 농도를 희석시키고 위로의 빠른 통과를 돕기 위해 고려될 수 있습니다. 활성탄은 부식성 물질에 잘 흡착되지 않아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세 남아, 세제 섭취 후 30분, 구강 발적(+), 호흡곤란(-).
진단적 접근: 1) 관찰 및 활력 징후 모니터링 (특히 호흡 상태). 2) 내시경 검사 (일반적으로 섭취 후 12-24시간 이내)를 통해 식도 화상의 정도를 평가 (Zargar 분류).
치료 계획: 중증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미한 경우 대증 치료. 심한 경우(3도 화상 이상) 스테로이드 사용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협착 예방을 위한 확장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감별 포인트! 부식성 물질이 산(Acid)인지 알칼리(Alkali)인지에 따라 손상 패턴이 다릅니다. 알칼리는 액체괴사(Liquefactive necrosis)를 일으켜 더 깊게 침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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