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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었는지 알아내기 전에 기도와 호흡, 순환을 챙긴다.
의식이 처졌으면 혈당을 즉시 확인한다.
저혈당은 흔하고 되돌릴 수 있는 원인이라 놓치면 안 된다.
그 다음에 무엇을 얼마나 언제 먹었는지 확인한다.
이득이 크지 않고 흡인 같은 합병증이 있어 일상적으로 하지 않는다.
구토를 유발하는 토근시럽도 더는 쓰지 않는다.
활성탄이 흡착 치료의 중심이며 먹은 지 한 시간 안에 주어야 효과가 있다.
네 시간이 지나면 거의 소용이 없다.
설사제는 여섯 살 미만에서 수분과 전해질 장애를 일으켜 권하지 않는다.
철과 리튬, 알코올, 강산과 강알칼리는 활성탄에 붙지 않는다.
부식제를 먹었으면 활성탄도 위세척도 하지 않는다.
의식이 처졌거나 기도가 확보되지 않았으면 흡인 위험 때문에 주지 않는다.
창자막힘이 있어도 쓰지 않는다.
유아는 우연히, 청소년은 의도적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 중독에서는 정신건강 평가를 함께 한다.
한 알만 먹어도 위험한 약이 있다는 점을 기억한다.
칼슘통로차단제와 삼환계항우울제, 설폰요소제, 아편유사제가 그렇다.
📌 실전 체크 포인트!
| 중독 | 해독제 | 기억할 점 |
|---|---|---|
| 아세트아미노펜 | 엔아세틸시스테인 | 초기 무증상, 8시간 내 시작 |
| 아편유사제 | 날록손 | 축동, 호흡억제 |
| 유기인제 | 아트로핀 + 프랄리독심 | 침·눈물·설사, 축동 |
| 철 | 데페록사민 | X선에 알약이 보인다 |
| 메탄올·에틸렌글리콜 | 포메피졸 | 삼투압차·음이온차 상승 |
| 벤조디아제핀 | 플루마제닐 | 경련 유발 위험, 신중히 |
| 삼환계항우울제 | 중탄산나트륨 | QRS 넓어짐 |
소아에서 가장 흔한 약물 중독의 하나다.
처음 하루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구역질 정도다.
이 무증상기가 진단을 늦추는 함정이다.
둘째 날부터 간효소가 오르고 사흘째 간부전으로 간다.
먹은 지 네 시간 뒤 혈중 농도를 재어 노모그램으로 판단한다.
엔아세틸시스테인은 빨리 줄수록 효과가 좋다.
증상이 없어도 농도가 기준을 넘으면 시작한다.
아세틸콜린이 쌓여 침과 눈물, 소변, 설사가 쏟아진다.
동공이 작아지고 기관지 분비물이 늘어 숨이 찬다.
아트로핀으로 분비물을 말리고 프랄리독심으로 효소를 되살린다.
아트로핀 용량은 분비물이 마를 때까지 올린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세정제와 표백제를 삼켜서 생긴다.
입안 병터가 없어도 식도가 상해 있을 수 있다.
토하게 하면 두 번 지나가며 더 상하므로 절대로 유발하지 않는다.
중화시킨다고 무언가를 먹이지 않는다.
내시경으로 손상 정도를 확인하며 나중에 협착이 생길 수 있다.
삼키는 것보다 흡인해서 생기는 폐렴이 문제다.
그래서 구토를 유발하지 않는다.
기침과 빠른호흡이 있으면 가슴X선을 찍고 관찰한다.
두통과 구역, 어지럼으로 시작해 의식 저하로 간다.
산소포화도측정기는 정상으로 나와 속기 쉽다.
일산화탄소혈색소를 직접 재야 한다.
고농도 산소를 주고 심하면 고압산소를 쓴다.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을 함께 확인한다.
동전은 식도에 걸리면 꺼내고 위로 내려갔으면 대개 지켜본다.
단추전지는 식도에서 몇 시간 만에 구멍을 낸다.
식도에 있으면 즉시 내시경으로 꺼내는 응급이다.
X선에서 동전과 달리 테두리가 겹쳐 보이는 것으로 구분한다.
자석 두 개 이상을 삼켰으면 장을 사이에 두고 붙어 구멍을 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소아는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아 어른의 구의 법칙을 그대로 쓰지 못한다.
나이별 도표를 쓰거나 환자 수장을 약 1퍼센트로 계산한다.
표재부분층은 물집이 생기고 아프며 눌렀다 놓으면 색이 돌아온다.
전층화상은 하얗거나 가죽 같고 오히려 아프지 않다.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식히고 얼음은 대지 않는다.
소아는 체표면적 비율이 커서 수액이 더 필요하다.
얼굴과 목의 화상, 그을음이 있으면 기도부종을 예상해 일찍 삽관한다.
경계가 뚜렷한 장갑양말 모양 화상은 담근 화상이라 학대를 의심한다.
소아 사고사의 주요 원인이며 유아에서는 욕조에서도 생긴다.
저산소가 예후를 정하므로 인공호흡을 먼저 한다.
차가운 물에 빠진 경우에는 체온을 올리며 오래 소생술을 이어 간다.
증상이 없어도 몇 시간 관찰하는 것이 원칙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머리가 무거워 머리손상이 많다.
늑골가 유연해 뼈가 안 부러져도 속 장기가 상한다.
그래서 늑골 골절이 있으면 큰 힘이 실렸다는 뜻이다.
순환 보상이 좋아 혈압이 떨어질 때는 이미 많이 잃은 상태다.
빠른맥과 재충혈 지연을 먼저 본다.
발달 단계로 설명되지 않는 손상이 가장 중요한 단서다.
진술이 바뀌거나 보호자마다 다르면 의심을 굳힌다.
치료를 미루다 늦게 온 것도 신호다.
시기가 다른 멍이 여럿이거나 몸통과 귀처럼 잘 안 다치는 부위에 있으면 그렇다.
겉에 상처가 없이 경막밑출혈과 망막출혈이 나온다.
처짐과 경련, 구토로 오며 원인 모를 것으로 넘겨지기 쉽다.
안저검사와 골격계 촬영을 함께 한다.
의심 단계에서 신고할 의무가 있으며 확증을 기다리지 않는다.
아이를 안전한 곳에 둔 상태로 검사를 진행한다.
본 것을 판단 없이 그대로 기록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효과적으로 기침하고 있으면 손대지 않고 지켜본다.
소리를 내지 못하고 기침이 약해지면 그때 개입한다.
영아는 등을 5회 두드리고 가슴을 5회 누르는 것을 되풀이한다.
영아에게 복부밀어내기를 하지 않는 것은 간 손상 위험 때문이다.
한 살이 넘으면 복부밀어내기를 시행한다.
의식을 잃으면 심폐소생술로 전환한다.
보이지 않는 이물을 손가락으로 훑으면 더 밀어 넣는다.
얼굴과 손을 많이 다치며 소아는 키가 작아 얼굴 손상이 많다.
충분히 씻어 내는 것이 감염 예방의 핵심이다.
손과 깊은 상처, 관절 근처에는 예방적 항생제를 준다.
파상풍 예방접종력을 확인한다.
동물의 예방접종 상태와 행동을 확인해 광견병 위험을 판단한다.
벌침이 남아 있으면 긁어내듯 빼고 얼음을 댄다.
전신 반응이 있으면 아나필락시스로 다룬다.
뱀에 물리면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두고 움직이지 않게 한다.
입으로 빨아내거나 절개하지 않는다.
부기가 번지는 범위를 표시해 두고 진행을 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영아기에는 질식과 침대 낙상이 많다.
걷기 시작한 유아에서는 익수와 화상, 중독이 늘어난다.
학령기 이후에는 교통사고와 자전거 사고가 주가 된다.
교육은 아이가 앞으로 할 수 있게 될 행동을 미리 겨냥해야 한다.
약과 세제는 잠금장치가 있는 높은 곳에 둔다.
욕조와 대야의 물은 쓰고 나서 바로 비운다.
뜨거운 국물과 전기포트를 식탁 가장자리에 두지 않는다.
동전과 단추전지, 자석 장난감을 아이 손이 닿는 곳에 두지 않는다.
견과류와 포도알은 돌 전에 통째로 주지 않는다.
영아는 뒷좌석 뒤보기 카시트에 태운다.
에어백이 있는 앞좌석에 뒤보기 카시트를 놓지 않는다.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씌운다.
물놀이에서는 어른이 팔 닿는 거리에서 지켜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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