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대한민국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NIP)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2024년 기준) | 마이메르시 MyMerci
예방 소아과학
문제

다음 중 대한민국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NIP)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2024년 기준)

해설
수막구균 백신(MCV4)은 기숙사 생활을 하는 청소년, 군 입대 장병,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권장되나,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필수 예방접종(NIP)' 항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의 구성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2024년 기준,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은 질병관리청에서 모든 대상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백신 목록을 의미합니다. 핵심 포인트! 수막구균(Meningococcus) 백신은 현재까지도 필수 예방접종이 아닌 '권장 접종'입니다. 이는 해외 유행 지역 여행자, 기숙사 생활자, 비장 절제술 환자, 보체 결핍증 환자 등 고위험군에게 선택적으로 접종을 권고하는 백신입니다. 반면, 나머지 선택지(PCV, Hib, 로타바이러스, A형 간염)는 모두 영유아 시기에 반드시 접종해야 하는 NIP 필수 항목에 포함됩니다. 정답 근거: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도우미'나 공식 지침을 보면, 수막구균 백신은 '필수예방접종' 목록이 아닌 '기타예방접종' 또는 '권장예방접종'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의 유병률, 백신의 비용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적 결정입니다. 오답 분석:PCV: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뇌수막염, 균혈증, 폐렴) 예방을 위한 필수 백신입니다. ② Hib: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로 인한 뇌수막염, 후두개염 예방을 위한 필수 백신입니다. ③ 로타바이러스: 영유아 심한 설사와 탈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구강으로 접종하는 필수 백신입니다. ④ A형 간염: 12~23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2회 접종하는 필수 백신입니다. 과거에는 권장 접종이었으나, 현재는 NIP에 포함되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2개월 된 건강한 남아가 첫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를 방문했습니다. 과거력과 가족력에는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예방접종 계획 수립): 1. 우선순위 확인: 이 연령대에서 가장 먼저 접종해야 할 필수 백신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B형 간염, Hib, PCV, 로타바이러스입니다. 이들은 모두 NIP에 포함되어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2. 고위험군 평가: 수막구균 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고위험 요인(예: 선천성 면역 결핍증, 비장 기능 이상, 특정 지역 거주 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해당 사항이 없다면, 부모님께 수막구균 백신이 현재 필수가 아니라는 점과 그 이유, 접종 시 장단점을 설명합니다. 치료 계획 (예방접종 스케줄): - 이번 방문 시: DTaP-IPV-Hib-HepB 5종 혼합백신 1차, PCV 1차, 로타바이러스 1차를 접종합니다. - 수막구균 백신(MCV4): 부모의 요청과 선택에 따라, 별도 비용을 지불하고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접종은 생후 2~12개월 사이에 가능하며, 2회 접종(2, 4개월) 또는 1회 접종(12개월 이후) 스케줄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 수막구균 백신은 다른 생백신(예: MMR, 수두)과 동시 접종이 가능합니다. - 접종 후 가장 흔한 부작용은 접종 부위 통증, 발적, 발열 등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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