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파상풍(Tetanus) 예방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깊고 오염된 상처"라는 점과,
마지막 DTaP 접종으로부터 경과한 시간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8세로 DTaP 5회 기본 접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마지막 접종은 3년 전이며, 상처는
감별 포인트! "깊은 열상"에 "흙으로 오염"되어 있어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 상처(Tetanus-prone wound)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파상풍 예방 가이드라인은 상처 종류와 예방접종 이력에 따라 처치를 결정합니다. 기본 접종 완료자에게 고위험 상처가 발생했을 때,
마지막 접종 후 5년이 지났으면 Tdap(또는 Td) 추가 접종이 확실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환자처럼 3년이 지난 경우,
감별 포인트! 5년은 아니지만, 고위험 상처에서는
"권장된다(Indicated)"는 점이 중요합니다. 즉, 5년 미만이라도 고위험 상처에서는 추가 접종을 해주는 것이 표준 지침입니다. 따라서
Tdap 즉시 접종이 가장 적절한 조치입니다. Tdap는 성인용으로, 파상풍(T), 디프테리아(d),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ap) 성분을 포함하여 백일해 예방까지 함께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 투여: TIG는 수동 면역을 제공하는 것으로, 기본 접종 이력이 불확실하거나 미완료된 환자에서 고위험 상처가 발생했을 때 필요합니다. 이 환자는 기본 접종을 완료했으므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 ③ Tdap + TIG 투여: TIG는 필요 없으므로 과잉 치료입니다.
- ④ 접종 불필요: 고위험 상처이므로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 ⑤ Td 접종: Td는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성분만 포함합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은 성인 및 7세 이상 아동의 추가 접종 시, 가능하면 백일해 성분이 포함된 Tdap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Td보다 Tdap가 더 적절한 선택입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1.
상처 평가: 깊이, 오염 정도(흙, 타액, 분변) 확인 → 고위험 상처 판정.
2.
접종 이력 확인: DTaP/Tdap 기본 접종(5회) 완료 여부와 마지막 접종 시점 확인.
3.
처치 결정:
- 기본 접종 완료 + 고위험 상처 + 마지막 접종 후
≥5년 →
Tdap/Td 접종 (필수).
- 기본 접종 완료 + 고위험 상처 + 마지막 접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