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영아가 이유식으로 계란 흰자를 처음 먹은 지 30분 후, 전신 두드러기, 입술 부종, 쌕쌕거림을 보여…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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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 영양
문제

7개월 영아가 이유식으로 계란 흰자를 처음 먹은 지 30분 후, 전신 두드러기, 입술 부종, 쌕쌕거림을 보여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HR 160회/분, RR 45회/분, BP 70/40 mmHg. 가장 우선적인 조치는?

해설
식품 섭취 후 급격히 발생한 다발성 장기 증상(피부, 호흡기, 순환기)은 '아나필락시스'를 시사한다. 가장 우선적이고 결정적인 치료는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생후 1개월 남아, 완전 모유 수유 중이다. 보호자는 아기에게 비타민 K를 추가로 투여해야 하는지 문의했다. 이와 관련하여 가장 적절한 처치는?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계란 흰자 섭취 후 급속히 진행하는 전신 알레르기 반응을 보입니다. 전신 두드러기(피부), 입술 부종 및 쌕쌕거림(호흡기), 그리고 저혈압(BP 70/40 mmHg)과 빈맥(순환기)이 동시에 나타나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를 확진합니다. 아나필락시스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핵심! 아나필락시스의 1차 치료는 지체 없이 에피네프린(Epinephrine) 근육 주사입니다. 에피네프린은 알파-1, 베타-1, 베타-2 수용체에 작용하여 혈관 수축(저혈압 교정), 기관지 확장(쌕쌕거림 완화), 심박출량 증가를 동시에 일으키는 유일한 약제입니다. Pathognomonic! 아나필락시스 치료에서 다른 어떤 약물도 에피네프린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용량은 1:1000 용액으로 0.01 mg/kg (최대 0.5 mg)이며, 대퇴부 외측 근육에 주사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흡수를 보장합니다. 오답 분석: ② 스테로이드와 ③ 항히스타민제는 감별 포인트! 아나필락시스의 2차 치료제입니다. 증상의 재발을 방지하고 지연형 반응을 억제하는 데 필요하지만, 급성기의 생명을 구하는 데는 효과가 느립니다. 절대 1차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④ 산소와 수액 요법은 중요한 보조 치료이지만, 에피네프린 주사 이후 또는 동시에 시행해야 합니다. 에피네프린이 근본적인 병태생리를 바로잡지 않으면 수액만으로 저혈압을 교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기관 삽관 준비는 호흡곤란이 심해져 상기도 폐쇄(예: 후두 부종)의 징후가 있을 때 고려하지만, 이 환자에겐 아직 에피네프린이 1차 치료입니다. 에피네프린 투여로 부종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아나필락시스 의심 → ABC 평가 → 즉시 에피네프린 1:1000 IM (대퇴부) → 환자 눕히기, 다리 올리기 → 보조 산소/수액 → 2차 약제(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흡입 베타-작동제) → 반응 없으면 5~15분 후 에피네프린 반복 → 지속적 저혈압/쇼크 시 에피네프린 정맥 주입 고려. 감별 진단 table
질환주요 증상1차 치료주요 차이점
아나필락시스급성 발병, 다발성 장기(피부, 호흡, 순환)에피네프린 IM저혈압 등 혈역학적 불안정 동반
급성 두드러기/혈관부종피부 증상만, 또는 경미한 호흡기 증상항히스타민제순환기 장애 없음
천식 급성 악화주로 호흡기 증상(쌕쌕거림, 호흡곤란)흡입 베타-작동제알레르겐 노출史가 불분명할 수 있음
약물 포인트 에피네프린 (1:1000, IM): - 기전: 알파-1(혈관 수축), 베타-1(심박동수/수축력 증가), 베타-2(기관지 확장, 비만세포 탈과립 억제). - 용량: 0.01 mg/kg (최대 성인 0.5 mg). 소아에서도 동일 계산. - 부작용: 불안, 두통, 빈맥, 떨림, 고혈압. 하지만 아나필락시스 시 이익이 훨씬 큼. - 금기: 절대 금기는 없음. 아나필락시스에서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투여. KMLE 족보 암기법 아나필락시스 = "에피 1빠" - 에피네프린이 1순위. - 1:1000 용액. - 르게 대퇴근육(IM)에.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먼저 줄 수도 있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현재 모든 국제 가이드라인(WAO, NIAID 등)은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면 지체 없이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를 최우선으로 강조합니다. "에피네프린 투여를 주저하지 말라"가 핵심 메시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개월 남아. 이유식(계란 흰자) 첫 도입 30분 후 급성 발병. 전신 두드러기, 입술 부종, 쌕쌕거림. 활력 징후: HR 160(빈맥), RR 45(빈호흡), BP 70/40(저혈압). 이는 전형적인 IgE 매개 식품 아나필락시스 증례입니다. 진단적 접근: 진단은 임상적으로 합니다. 급성기에는 검사를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트립타아제(Tryptase) 검사는 증상 시작 후 1-2시간, 24시간에 측정하여 진단을 뒷받침할 수 있지만, 치료 결정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치료 계획: 1. 1단계(즉시): 환자를 눕히고, 다리를 30도 정도 올립니다. 에피네프린 1:1000, 0.01 mg/kg (약 0.07-0.1 mL)을 대퇴부 외측 근육 주사. 2. 2단계(동시/직후): 고유량 산소 공급, 정맥로 확보 후 생리식염수 빠른 속도 주입(20 mL/kg 볼루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살부타몰(Albuterol) 네뷸라이저 추가. 3. 3단계(이후): 디페니히드라민(Diphenhydramine, 항히스타민제) 정맥 주사 및 메틸프레드니솔론(Methylprednisolone, 스테로이드) 정맥 주사. 4. 퇴원 후: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EpiPen Jr) 처방 및 사용법 교육, 알레르기 전문의 추천, 계란 엄격 제한 식이 교육. 주의사항: - 절대! 에피네프린을 정맥 주사로 잘못 투여하지 마세요. 1:1000 용액을 IV push하면 치명적인 고혈압과 뇌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맥 주입은 1:10,000 용액으로 저혈압이 지속될 때만 특수한 프로토콜 하에 시행합니다. - 환자를 혼자 두지 마세요. 증상이 호전되어도 4-8시간 이상 관찰해야 합니다(이중상 반응 가능성).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가장 우선적인 조치'를 묻는 전형적인 함정입니다. 저혈앐(BP 70/40)이 보이면, 이건 단순 알레르기가 아니라 아나필락시스 쇼크입니다. 쇼크 치료의 기본은 원인 제거/치료죠. 여기서 원인은 과도한 혈관 확장과 혈관 투과성 증가입니다. 이를 즉시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약이 에피네프린입니다. 'ABC(기도, 호흡, 순환)를 먼저 본다'는 원칙도 맞지만, 이 경우 A와 B와 C를 동시에 해결해주는 마법의 총알이 에피네프린 IM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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