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검사 이름만 판독하지 않고 임신 주수, 양수량과 전체 임상상을 분만 결정에 반영합니다.
정답 근거 ACOG는 후기·과숙 임신에서 사산 위험이 증가한다고 설명하며 비정상 감시 결과의 분만 결정은 임신 주수와 전체 모체·태아 상태를 함께 고려하도록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비정상 감시를 42주 이후까지 방치하지 않습니다. 2. 입원해 분만을 계획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3. 한 달은 후기 임신 위험에 지나치게 깁니다. 4. 비정상 결과에서 감시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5. 수면제는 태아 위험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근거 자료
1ACOG: Indications for Outpatient Antenatal Fetal Surveillance
2ACOG: Special Tests for Monitoring Fetal Well-Being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9세 초산부, 임신 41주 0일.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과숙 임신으로 인해 태아 안녕 평가를 위해 내원. BPP 검사에서 총점 6/10점(호흡운동 2점, 태동 2점, 근긴장도 2점, 양수량 0점, NST 0점)으로 비안정적 소견 보임.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선별 검사: BPP, NST. 2) 확진 검사: 비안정적 선별 검사 후 → CST 시행. 3) CST 판독: 명확한 후기 하강 패턴 확인.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CST 양성 판독 즉시, 응급 제왕절개술을 준비 및 시행. 산모에게 상태 설명 및 수술 동의서 획득.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태아 상태 통보 및 대기.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CST 양성일 때 절대 질식 분만 유도를 시도해서는 안 됨. 옥시토신 사용은 검사 중 자궁 수축 유도를 위해 사용되지만, 양성 판독 후에는 즉시 중단해야 함.
레지던트 선배의 팁
"CST 문제는 판독 기준 숫자(10분 3수축, 50% 이상)와 후기 하강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세요. '후기 하강'이 나오면 거의 무조건 '양성 → 제왕절개'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BPP 점수는 CST를 시행하게 만드는 '트리거' 역할일 뿐, 최종 결정은 CST 결과가 합니다. 가끔 '변연 하강'이나 '조기 하강'이 나오는 함정 문제가 있으니 패턴 구분을 명확히 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