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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 대한 모체의 적응

임신 27주 여성이 39.1℃ 발열, 오한과 우측 옆구리 통증으로 내원했다. 우측 늑골척추각 압통이 있고 소변검사에서 pyuria와 nitrite 양성이 확인되었다. 혈압은 104/66 mmHg이고 자궁수축은 없다.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해설
발열, 옆구리 통증, 늑골척추각 압통과 감염성 소변 소견은 임신 중 급성 신우신염에 합당하다. 소변배양을 항균제 전에 채취하되 결과를 기다리며 치료를 늦추지 않는다. 초기에는 입원하여 신실질 농도에 도달하는 정주 항균제와 수액을 투여하고, 임상 호전과 감수성에 따라 경구제로 전환해 총 14일 치료한다. Nitrofurantoin과 fosfomycin은 신실질 치료 농도가 부족해 신우신염 완결 치료에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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