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경산모가 임신 16주에 산전 진찰을 받았다. G4P2104, 이번 임신은 자연 임신. 첫째: 임신 3…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35세 경산모가 임신 16주에 산전 진찰을 받았다. G4P2104, 이번 임신은 자연 임신. 첫째: 임신 38주 정상 질식 분만, 둘째: 임신 28주 조기 진통으로 제왕절개 분만(생존), 셋째: 임신 6주 자연 유산. 혈압 110/70 mmHg, 체중 증가 3kg. 자궁저 높이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서 조산의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처치는?
자궁저 높이: 치골결합 상방 4cm(임신 주수에 비해 적절)
117-hydroxyprogesterone caproate 주사✓ 정답
2매일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3매주 NSAIDs 복용
4매일 칼슘 보충
5예방적 자궁경부 봉축술
해설
자발적 조산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임신 16-36주에 17-hydroxyprogesterone caproate(17-OHPC) 250mg을 주 1회 근육주사하여 조산 재발을 예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조산(Preterm birth)의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처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35세 경산모로, 과거력에서 핵심적인 점은 둘째 아이를 임신 28주에 조기 진통으로 제왕절개 분만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명확한 자발적 조산(Spontaneous preterm birth)의 과거력입니다. 현재 임신은 16주로, 자궁저 높이는 정상 범위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자발적 조산의 과거력이 있는 산모에서 조산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상 1차 선택 치료는 17-hydroxyprogesterone caproate (17-OHPC) 주사입니다. 이는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유도체로, 자궁 평활근의 수축성을 억제하고 자궁경부의 성숙을 지연시켜 조산을 예방하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표준 용법은 임신 16-20주부터 36주까지 주 1회 250mg 근육주사입니다. 환자는 현재 임신 16주로 치료 시작 시점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 이는 자간전증(Preeclampsia)의 고위험군(예: 과거력, 만성 고혈압, 신장 질환 등)에서 예방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 환자에게는 해당 지표가 없습니다.
③ 매주 NSAIDs 복용: NSAIDs는 조기 진통이 발생했을 때 태아의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 치료 기간 동안 자궁 수축을 억제하는 토콜리시스(Tocolysis) 약제로 사용될 수 있지만, 예방적 목적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태아의 동맥관 조기 폐쇄 등 부작용 위험이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④ 매일 칼슘 보충: 칼슘 보충은 자간전증 예방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조산 예방을 위한 1차 치료법은 아닙니다.
⑤ 예방적 자궁경부 봉축술: 이는 자궁경부 무력증(Cervical insufficiency)이 의심되는 경우(예: 통증 없는 자궁경부 개대 및 조기 파수의 과거력)에 시행합니다. 이 환자의 과거력(조기 진통)은 자궁경부 무력증의 전형적인 증상과는 다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5세 여성, G4P2104. 현재 임신 16주. 주요 과거력: 두 번째 임신(둘째)에서 임신 28주에 조기 진통으로 제왕절개 분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과거 산과력 정확한 확인(조산 주수, 원인). 2. 현재 임신의 초음파 검사를 통한 태아 생존 및 자궁경부 길이 측정. 자궁경부 길이가 짧으면(25mm 미만) 조산 위험이 더 높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7-OHPC 250mg을 주 1회 근육주사 시작(임신 16-20주부터). 2. 정기적인 산전 검진(자궁경부 길이 모니터링 포함). 3. 조기 진통의 증상(규칙적인 자궁 수축, 질 분비물 변화, 압박감 등)에 대한 교육.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17-OHPC는 혈전증(Thrombosis)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 치료는 자발적 조산 과거력이 있는 경우에 효과적이며, 의학적 이유(예: 자간전증, 태아 성장 지연)로 인한 의도적 조산 예방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핵심 개념
17-hydroxyprogesterone caproate (17-OHPC) — 자발적 조산의 과거력이 있는 산모에서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임신 16-20주부터 36주까지 주 1회 근육주사하는 프로게스테론 유도체입니다.
자발적 조산 (Spontaneous Preterm Birth) — 임신 37주 이전에 조기 진통이나 조기 양막 파수로 시작되어 발생하는 분만입니다. 이 환자의 과거력에 해당합니다.
자궁경부 무력증 (Cervical Insufficiency) — 통증 없이 자궁경부가 조기에 개대되어 조산이나 유산으로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예방적 자궁경부 봉축술의 적응증입니다.
토콜리시스 — 조기 진통이 발생했을 때 일시적으로 자궁 수축을 억제하여 스테로이드로 태아 폐 성숙을 유도할 시간을 벌기 위해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자간전증 — 임신 20주 이후에 새로 발생한 고혈압과 단백뇨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저용량 아스피린이 고위험군에서 예방약으로 사용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