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요법으로 조절한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이 분만 6주 뒤 내원했다. 공복 자가혈당은 정상이고 증상은 없으며 향후 다시 임신할 계획이다. 가장 적절한 대사 추적 계획은?
1산후 적혈구 회전의 영향을 받더라도 HbA1c 한 번만 측정하고 추적을 끝낸다
2자가혈당이 정상이므로 향후 당뇨 선별과 임신 전 상담을 모두 생략한다
3지금 공복 75 g OGTT를 시행하고 이후에도 1~3년마다 당뇨를 선별한다✓ 정답
4임신 때 사용한 50 g 선별검사만 반복하고 비임신 진단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5다음 임신 중기에 다시 검사할 때까지 체중과 생활습관 상담도 모두 미룬다
해설
임신성 당뇨병 병력이 있으면 산후 4~12주에 공복 75 g 경구당부하검사를 비임신 진단기준으로 시행해 지속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단계를 확인한다. 초기 산후 HbA1c는 임신과 출혈에 따른 적혈구 회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OGTT보다 민감도가 낮다. 결과가 정상이더라도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높으므로 1~3년마다 평생 선별하고 생활습관과 다음 임신 계획을 상담한다.
핵심 해설 기관마다 해석이 다른 50 g 선별검사 210 mg/dL의 확진 여부를 묻던 문항을 합의된 산후 추적과 장기 예방으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ADA 2026 지침은 임신성 당뇨병 병력 환자에게 산후 4~12주 75 g OGTT와 이후 1~3년 간격의 평생 선별을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초기 산후 HbA1c는 적혈구 회전과 분만 출혈 영향으로 OGTT보다 덜 민감할 수 있습니다. 2. 정상 자가혈당만으로 지속 당대사 이상과 장기 제2형 당뇨 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 산후 4~12주 75 g OGTT와 이후 평생 주기적 선별이 권고됩니다. 4. 산후에는 75 g OGTT와 비임신 진단기준을 사용하며 50 g 선별검사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5. 산후부터 생활습관과 체중, 피임 및 다음 임신 전 대사 상태를 함께 관리합니다.
근거 자료
1ADA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 2026: Pregnancy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8세 초산모, 임신 28주.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정기 검진에서 GCT 210 mg/dL.진단적 접근: GCT ≥200 mg/dL → OGTT 생략 → 즉시 임신성 당뇨병(GDM)으로 진단 및 관리 시작.치료 계획:
1영양 교육(Medical Nutrition Therapy)탄수화물 균형 잡힌 식사, 체중 증가 관리.
2자가 혈당 모니터링공복 및 식후 혈당 측정 (목표: 공복 <95 mg/dL, 식후 1시간 <140 mg/dL 또는 식후 2시간 <120 mg/dL).
3약물 치료생활요법으로 1-2주 내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못하면, 인슐린(Insulin) (일차 선택) 또는 메트포르민(Metformin) 치료 시작.
주의사항: GDM은 분만 후 대부분 호전되지만, 향후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분만 후 6-12주에 75g OGTT로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