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8주 산모가 50g 경구 당부하 검사(GCT)에서 150 mg/dL (기준: 140)로 양성 소견을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28주 산모가 50g 경구 당부하 검사(GCT)에서 150 mg/dL (기준: 140)로 양성 소견을 보여, 100g 경구 당내성 검사(OGTT)를 시행하였다. 임신성 당뇨병(GDM)을 진단하기 위한 Carpenter-Coustan 기준으로 옳은 것은? (4개 중 2개 이상 만족 시 진단)

해설
임신성 당뇨병 진단을 위한 100g OGTT의 Carpenter-Coustan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복 ≥ 95 mg/dL, 1시간 ≥ 180 mg/dL, 2시간 ≥ 155 mg/dL, 3시간 ≥ 140 mg/dL. 이 4가지 수치 중 2개 이상을 만족하면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참고: NDDG 기준(105/190/165/145)이나 IADPSG 75g OGTT 기준(92/180/153)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의 진단 기준을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핵심은 100g 경구 당내성 검사(OGTT)의 Carpenter-Coustan 기준과 다른 기준(NDDG, IADPSG)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50g GCT(GCT)에서 150 mg/dL (컷오프 140 mg/dL)로 양성이 나온 임신 28주 산모입니다. 이 경우 다음 단계로 100g OGTT를 시행하여 GDM을 확진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①번입니다. Carpenter-Coustan 기준은 공복 ≥95, 1시간 ≥180, 2시간 ≥155, 3시간 ≥140 mg/dL입니다. 이 4개 수치 중 2개 이상을 초과하면 GDM으로 진단합니다. 이 기준은 기존 NDDG 기준보다 약간 낮아 더 많은 환자를 GDM으로 진단하게 되며, 현재 국내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기준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은 NDDG 기준입니다 (공복 105, 1시간 190, 2시간 165, 3시간 145). 과거에 사용되던 더 엄격한 기준입니다.
감별 포인트! ③번은 IADPSG 기준입니다. 이는 75g OGTT를 1회 시행하여, 공복 92, 1시간 180, 2시간 153 mg/dL 중 하나만 초과해도 진단하는 최신 기준입니다. 검사 부하량(75g)과 시점(3시간 값 없음), 진단 조건(1개 이상)이 모두 다릅니다.
④번과 ⑤번은 표준화된 진단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수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임신 28주, 50g GCT 양성(150 mg/dL).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선별 검사: 모든 임산부에게 임신 24-28주에 50g GCT 시행 (컷오프 140 mg/dL).
2. 확진 검사: GCT 양성 시 → 100g OGTT (Carpenter-Coustan 기준) 또는 75g OGTT (IADPSG 기준) 시행.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GDM 진단 시, 먼저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작합니다. 혈당 조절이 목표(공복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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