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 초기 초음파에서의
태아 심박수(Fetal Heart Rate, FHR) 정상 범위를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임신 7주에 해당하는
배아(Embryo)를 보여주며,
CRL 12mm와
심박수 155회/분은 이 시기에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난황낭과 배아, 심박동이 모두 확인되므로 생존 가능한 임신(Viable pregnancy)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임신 초기 태아 심박수는
주수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대략 6주경에 처음 관찰되기 시작하며(보통 90-110 bpm), 9-10주경에 정점(약 170 bpm)에 도달한 후 서서히 감소합니다.
임신 7주경의 정상 범위는 대략 140-170회/분입니다. 따라서 제시된 심박수 155회/분은 정상 범위 내에 속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번 100-120회/분: 이는 예후 불량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임신 6-7주에 심박수가 100회/분 미만이면 유산(Miscarriage) 위험이 현저히 증가합니다.
- ②번 120-140회/분: 6주 말~7주 초의 범위에 가깝지만, 7주 기준으로는 다소 낮은 편입니다.
- ④번 170-200회/분 및 ⑤번 200-220회/분: 이는 정상 태아 심박수의 상한을 훨씬 넘는 수치로, 태아 빈맥(Fetal Tachycardia)을 시사합니다. 후기 임신에서는 태아 빈맥의 원인(모체 발열, 약물, 태아 빈혈 등)을 찾아야 합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이 경우는 정상 소견이므로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다만, 초기 초음파에서 심박수가
100회/분 미만이면 유산 가능성을 경고하고 추적 관찰(Follow-up ultrasound)을 계획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