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고환암으로 서혜부 접근법(Inguinal approach)을 통한 고환 적출술(Orchiectomy)을 시행 중입니다. 이 수술법은 복강 내로의 종양 세포 파종을 방지하기 위해 정삭을 먼저 결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술적 접근: 서혜부 절개 후, 정삭을 동원하고 고환을 끌어올립니다. 정삭 내 구조물(고환 동맥, 정맥, 림프관, 정관)을 확인하고, 고환 동맥을 포함한 정삭을 먼저 결찰한 후 고환을 적출합니다.
주의사항: 고환암의 림프절 전이는 대동맥 주변과 신문부(Hilum of kidney) 주위로 발생하므로, 고환 동맥의 기시점을 아는 것은 전이 경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고환의 혈액 공급: 복부 대동맥 →
고환 동맥(Testicular artery) → 정삭 내 주행 → 고환 실질
부수적 혈액 공급: 고환 동맥 외에도 정관 동맥, 크레마스터 동맥이 부고환 및 정삭 주변 구조물에 혈액을 공급하지만, 고환 자체의 생존에는 고환 동맥이 필수적입니다.
감별 진단 table
| 동맥 | 기시점 | 주요 혈액 공급 영역 | 비고 |
| 고환 동맥 | 복부 대동맥 | 고환 | 정삭 내 주 혈관 |
| 정관 동맥 | 내장골 동맥 (요관 동맥 경유) | 정관, 부고환 하단 | 고환의 부수적 혈관 |
| 크레마스터 동맥 | 하복벽 동맥 | 크레마스터 근육, 정삭 피막 | 고환의 부수적 혈관 |
KMLE 족보 암기법
고환 혈관 기억법: "고환은
대동맥에서 직접!"
고환은 태생기 신장 근처에서 형성되어 하강하기 때문에, 그 혈관(고환 동맥)도 신장 동맥과 비슷한 높이의 대동맥에서 직접 나옵니다. 이는 난소 동맥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