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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문제

65세 남성, IDA로 진단. Hb 8.5 g/dL. 대장내시경 결과, 용종 제거 후에도 Hb가 10 g/dL 이상 회복되지 않고 Ferritin이 8 ng/mL로 유지된다. 이 환자에게 잠재적으로 다음으로 의심해야 할 진단은?

IDA 지속, 대장 용종 제거 후에도 Hb 회복 미흡
해설
대장 용종 제거 후에도 IDA가 지속되는 것은 상부 또는 하부 위장관에 간헐적이거나 숨겨진 출혈 원인(예: 소장 혈관 이형성증, NSAIDs 복용 등)이 있음을 시사하므로, 소장 검사 등을 통한 추가적인 출혈 원인 탐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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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철결핍성 빈혈(Iron Deficiency Anemia, IDA)로 진단받았고,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빈혈이 지속됩니다. 핵심 단서는 Ferritin 8 ng/mL로, 철 저장고가 여전히 고갈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철분 공급이 지속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의 주요 출혈 원인(용종, 암 등)을 제거했으므로, 이제는 감별 포인트! 대장보다 상부에 위치한 소장에서의 지속적이거나 간헐적인 출혈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장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혈관 이형성증(Angiodysplasia)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IDA 진단 하에 대장내시경 시행 및 용종 절제술 시행. 추적 검사에서 Hb가 목표치(10 g/dL 이상)까지 회복되지 않고, Ferritin이 8 ng/mL로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됨.
진단적 접근: 1. 상부위장관내시경(EGD)을 먼저 시행하여 위/십이지장 출혈 원인(궤양, 혈관 이형성증 등)을 배제. 2. 상부위장관내시경에서 음성이면, 소장 평가가 다음 단계입니다. 캡슐내시경이 비침습적 선별 검사로, 이후 발견된 병변에 대해 소장 내시경을 통한 치료(지혈술)가 가능합니다.
치료 계획: 철분 보충 치료를 지속하면서 동시에 출혈 원인을 찾아 제거/치료해야 합니다. 출혈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철분 보충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주의사항: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력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는 상부/소장 출혈의 흔한 유발 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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