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야간 발작성 호흡곤란과 복통을 호소한다. 아침 첫 소변이 콜라색이다. 검사 결과와 유세포분석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혈액
문제

55세 남성이 야간 발작성 호흡곤란과 복통을 호소한다. 아침 첫 소변이 콜라색이다. 검사 결과와 유세포분석은 아래와 같다. 치료는?

Hb 7.0 g/dL, LDH 850 U/L, 망상적혈구 8%; 유세포분석: CD55/CD59 결핍
해설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은 보체 억제제인 에쿨리주맙이 표준 치료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남자가 수년 전부터 무증상으로 경미한 황달을 앓고 있다. V/S 정상. 핵심 검사 결과: 총 빌리루빈 3.0 mg/dL, 간접 빌리루빈 2.8 mg/dL,…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야간 발작성 호흡곤란, 복통, 아침 첫 소변이 콜라색이라는 전형적인 증상과 함께, 용혈성 빈혈(망상적혈구 증가, LDH 상승) 소견을 보입니다. 유세포분석에서 CD55CD59가 결핍되어 있습니다. 이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PNH)Pathognomonic! 소견입니다. PNH는 PIG-A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막에 존재하는 GPI 고정 단백(GPI-anchored protein)이 결핍되어 발생합니다. CD55와 CD59는 보체 억제 인자로서, 이들이 결핍되면 보체에 의한 막공격복합체(Membrane Attack Complex, MAC) 형성이 억제되지 못해 적혈구가 용혈됩니다.

핵심! PNH의 표준 치료는 보체 활성화를 억제하는 에쿨리주맙(Eculizumab)입니다. 이는 C5 보체 단백에 결합하여 MAC 형성을 차단함으로써 용혈을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 에쿨리주맙 도입 이후 PNH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야간 발작성 호흡곤란, 복통, 암갈색뇨(hemoglobinuria)로 내원. 혈액 검사상 용혈성 빈혈 소견(Hb 7.0 g/dL, LDH 850 U/L, 망상적혈구 8%). 유세포분석에서 혈구의 CD55/CD59 발현 저하 확인.

진단적 접근: 암갈색뇨와 용혈 소견이 있으면 PNH를 의심합니다. 확진을 위해 유세포분석법(Flow cytometry)으로 혈구(적혈구, 호중구)의 GPI 고정 단백(CD55, CD59) 발현을 평가합니다. 이는 PNH 클론의 크기를 측정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에쿨리주맙(Eculizumab) 정기 정맥 주사입니다. 치료 시작 전 뇌수막염구균 예방접종이 필수적입니다(에쿨리주맙은 침습성 뇌수막염구균 감염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중증 빈혈 시 수혈을 보조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PNH는 감별 포인트! 재생불량성빈혈(Aplastic anemia)이나 골수이형성증후군(Myelodysplastic syndrome)과 동반될 수 있어 골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체 억제제 치료 중에도 혈전증(특히 복부 정맥)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혈액종양 / 류마티스 1,293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