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만성 신부전으로 혈액투석 중이다. 피로감이 지속된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적절한 치료는…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55세 남성이 만성 신부전으로 혈액투석 중이다. 피로감이 지속된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적절한 치료는?

Hb 8.5 g/dL, MCV 88 fL, 페리틴 250 ng/mL, 트랜스페린 포화도 22%, 망상적혈구 0.8%
해설
만성 신부전에서 정구성 빈혈과 망상적혈구 감소는 EPO 결핍을 시사하며, EPO 투여가 1차 치료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신부전(Chronic Kidney Disease)으로 혈액투석 중이며, Hb 8.5 g/dL의 빈혈을 보입니다. 검사 결과는 정구성 빈혈(Normocytic Anemia) (MCV 88 fL)이며, 망상적혈구(Reticulocyte) 수는 0.8%로 절대적 감소 상태입니다. 철분 상태는 페리틴(Ferritin)이 충분하고 트랜스페린 포화도(TSAT)도 정상 범위에 가까워, 철결핍이 주된 원인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핵심!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은 주로 신장에서 생성되는 에리스로포이에틴(Erythropoietin, EPO)의 절대적 부족으로 인한 신장성 빈혈(Renal Anemia)입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EPO 생성이 감소하여 골수에서 적혈구 생성이 저하되고, 결과적으로 망상적혈구 수가 낮은 정구성 빈혈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 가장 적절한 1차 치료는 에리스로포이에틴 자극제(ESA)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만성 신부전(투석 중). 주소는 피로감. 검사상 정구성 빈혈(Hb 8.5)과 낮은 망상적혈구 수(0.8%) 확인. 철분 저장(페리틴 250) 및 이용(TSAT 22%) 상태는 양호.

치료 계획: 1. 1차 치료: 재조합 인간 에리스로포이에틴(rHuEPO, 예: 에포에틴 알파/베타) 또는 지속형 에리스로포이에틴 제제(다르베포에틴 알파)를 피하주사로 시작합니다. 투석 환자는 정맥주사도 가능합니다.
2. 목표 헤모글로빈: 일반적으로 10-11 g/dL을 목표로 합니다. 13 g/dL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철분 보충: EPO 치료 시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므로, TSAT < 20% 또는 페리틴 < 100 ng/mL인 경우 철분제(경구 또는 정맥)를 병용합니다. 본 환자는 현재 철분 상태가 양호하므로 단독 EPO 치료가 적절합니다.

주의사항: EPO 과다 투여는 혈전증, 고혈압, 심혈관 사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철분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빈혈이 호전되지 않으면 다른 원인(만성 염증, 알루미늄 중독, 혈액 손실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