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inopril을 복용하는 67세 환자가 두드러기 없이 혀와 입바닥 부종, 쉰 목소리를 보인다. 천명이나 저혈압은 없고 부종이 진행 중이다. 가장 우선할 처치는?
1항히스타민 반복과 귀가
2C1-INH 정주와 외래관찰
3icatibant 투여와 즉시귀가
4기도평가와 ACE 억제제 중단✓ 정답
5steroid 투여와 지연관찰
해설
ACE 억제제 혈관부종은 bradykinin 매개 가능성이 높고 상기도를 빠르게 막을 수 있다. 숙련된 기도관리자가 즉시 평가하고 필요하면 조기 기도확보를 시행하며 ACE 억제제를 영구 중단한다. Icatibant, C1-INH, tranexamic acid나 혈장 등을 routine 특이치료로 권고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핵심 해설 검증이 불충분한 특이약물 암기에서 생명을 좌우하는 기도 우선순위와 원인약 중단으로 전환합니다.
정답 근거 AAEM 임상성명은 ACE 억제제 혈관부종의 치료 초점을 기도 평가·안정화와 ACE 억제제 중단에 두며, icatibant나 C1-INH를 routine으로 권고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명시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진행성 기도 증상이 있어 귀가할 수 없습니다. 2. C1-INH를 투여하더라도 기도평가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3. Icatibant 단독투여와 귀가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4. 기도를 우선 평가하고 ACE 억제제를 중단합니다. 5. Steroid 효과를 기다리며 기도평가를 미루면 안 됩니다.
근거 자료
1AAEM Clinical Practice Statement: ACE-inhibitor Angioedema
진단적 접근: 1) 기도 평가가 최우선! 후두 부종 여부를 확인합니다. 2) 과거력에서 ACE 억제제 복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3) 전형적인 알레르기 증상(두드러기, 가려움증)이 없는지 확인하여 히스타민 매개 반응과 감별합니다.
치료 계획: 1) 기도 확보가 필요하면 즉시 기관내삽관이나 기관절개술을 고려합니다. 2) 1차 치료로는 에피네프린,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를 시도할 수 있으나, 브라디키닌 매개이므로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3) 치료 반응이 없거나 중증인 경우, 특이 치료제인 Icatibant 또는 C1-INH 농축액을 투여합니다.
주의사항: ACE 억제제는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향후 절대 다시 사용해서는 안 되며,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로 대체 치료를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