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profloxacin 정주 20분 뒤 전신 두드러기와 가려움이 생겼다. 약물을 중단한 뒤 혈압 126/78 mmHg, 산소포화도 99%이며 천명, 후두 증상, 구토나 실신은 없다. 가장 적절한 초기 대응은?
1혈압이 정상이어도 모든 피부 반응에 IM epinephrine을 반복 투여한다
2투여를 재개해 호흡기 증상이 생기는지 확인한 뒤 치료한다
3항히스타민제를 주면 관찰과 활력징후 재평가는 필요하지 않다
4증상이 가벼우므로 원인약을 계속 주고 퇴원 후 알레르기 검사를 한다
5항히스타민제로 치료·관찰하고 아나필락시스가 되면 epinephrine을 투여한다✓ 정답
해설
현재는 피부 한 장기만 침범하고 호흡·순환·중증 위장관 소견이 없어 아나필락시스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 원인약을 중단하고 항히스타민제로 피부 증상을 치료하면서 활력징후와 다른 장기 증상을 관찰한다. 호흡기 또는 순환 장애 등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면 IM epinephrine이 일차 치료이며 투여를 지체하지 않는다.
핵심 해설 두드러기만으로 epinephrine 투여 여부를 단답화한 문항을 시간 경과에 따른 중증도 재평가와 치료 전환으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AAAAI 아나필락시스 지침은 진단기준을 임상 장기 침범으로 판단하고 아나필락시스에는 epinephrine을 즉시 사용하되 단독 피부 증상은 증상치료와 면밀한 관찰을 시행하도록 합니다.
선택지 분석 1. 단독 피부 증상만으로 모든 환자에게 epinephrine 반복 투여를 강제하지 않습니다. 2. 의심 원인약으로 급성 반응 중 재노출하지 않습니다. 3. 항히스타민제 투여 후에도 진행 여부를 관찰해야 합니다. 4. 반응이 발생한 원인약은 중단합니다. 5. 현재 피부 증상을 치료하고 진행 시 epinephrine으로 즉시 전환합니다.
근거 자료
1AAAAI/ACAAI Anaphylaxis Practice Parameter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0세 여성, 항생제(Ciprofloxacin) 투여 후 30분 만에 두드러기 발생. 활력 징후 정상. 기도 증상(쌕쌕거림, 호흡곤란, 목 조임감), 혈관부종, 혈압 저하 없음.
진단적 접근: 1) 즉각적인 활력 징후 및 전신 상태 평가(ABC). 2) 아나필락시스 진단 기준 확인: 피부/점막 증상(두드러기, 부종) + 호흡기 증상 또는 혈압 저하 여부. 3) 이 환자는 첫 번째 기준만 충족하므로 "급성 두드러기"로 진단.
치료 계획: 1) 2세대 항히스타민제(예: 세티리진) 경구 투여. 2) 증상 호전 여부를 1-2시간 동안 응급실에서 관찰. 3) 퇴원 시 증상 재발 시 대처법 교육 및 추후 알레르기 검사 권유.
주의사항: 경미한 두드러기로 시작했더라도 아나필락시스로 진행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호흡기 증상이나 전신 증상이 새로 발생하면 즉시 에피네프린을 투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