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opurinol을 시작한 지 5주 된 61세 남자가 39℃ 발열, 광범위 홍반성 발진과 안면부종으로 왔다. 호산구가 2,100/μL이고 ALT 420 U/L이며 점막 미란은 경미하다.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1약을 계속 투여하며 항히스타민제만 추가한다
2점막 병변이 적으므로 외래에서 한 달 뒤 간수치만 재검한다
3감염으로 단정하고 원인약을 유지한 채 항생제만 투여한다
4DRESS를 의심해 약을 중단하고 입원해 장기침범을 평가한다✓ 정답
5호산구증가는 무해하므로 재노출 시험으로 진단을 확인한다
해설
약 시작 2~8주 뒤의 발열, 광범위 발진, 안면부종, 호산구증가와 간손상은 DRESS를 강하게 시사한다. 가장 중요한 초기 조치는 의심 원인약을 즉시 중단하고 입원해 간·신장·폐·심장 침범과 혈액 이상을 연속 평가하는 것이다. 중증 장기침범의 전신 steroid 여부는 감염 평가와 전문진료 아래 결정한다. 재노출은 위험하다.
핵심 해설 DRESS와 SJS/TEN의 혈액소견만 비교하던 문항을 원인약 중단과 장기손상 평가가 필요한 응급 사례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RegiSCAR 기반 임상 문헌과 DermNet 전문자료는 잠복기 뒤 발진·혈액이상·장기침범을 DRESS 핵심으로 보고 즉각적인 원인약 중단과 입원 평가를 강조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의심 원인약을 계속하면 장기손상과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간손상이 동반되어 외래 지연 평가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3. 감염 감별은 필요하지만 원인약 중단을 늦추지 않습니다. 4. DRESS를 의심해 약을 중단하고 장기침범을 체계적으로 평가합니다. 5. 의도적 재노출은 중증 재발 위험 때문에 피합니다.
근거 자료
1DermNet: Drug Hypersensitivity Syndrome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5세 남성이 발열, 전신에 발진, 그리고 얼굴과 목의 부종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3주 전 감기약(항생제 포함)을 복용한 과거력이 있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호산구 25%, ALT 250 U/L 상승이 확인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약물 복용력과 발병 시기를 정확히 파악. 2) 전신 피부 검진 및 점막(구강, 생식기) 평가. 3) 혈액 검사(CBC with diff, LFT, Renal panel)를 통해 호산구 증가증과 간/신장 기능 이상 확인. 4) 피부 생검을 통해 조직학적 진단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