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0세 남성, 통풍 치료 중. Allopurinol 복용 4주 후 발진, 점막 침범, 저혈압(BP 70/40 mmHg), 빈맥(PR 120회/min)으로 내원.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1. 즉시: 원인 약물(Allopurinol) 중단.2. 생명 징후 안정화: 대량 수액 공급, 필요시 혈압 상승제(Vasopressor) 투여.3. 확진 및 중증도 평가 검사: 말초혈액 도말(호산구 증가 확인), 간기능 검사(AST/ALT), 신기능 검사(BUN/Cr), 심근 효소(CK, Troponin) 등 내장 장기 침범 평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차 치료: 원인 약물 중단.- 면역억제 치료: 중증 DRESS에서는 고용량 전신성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1-2 mg/kg/day) 투여가 표준 치료입니다. 스테로이드 반응이 좋지 않을 경우 면역글로불린 정주(IVIG)나 면역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지지 치료: 수액 공급, 피부 관리(화상 환자처럼), 2차 감염 예방.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Allopurinol을 포함한 모든 약물 재투여는 절대 금기입니다.- 스테로이드 사용 시 위장관 출혈, 혈당 상승, 감염 등 부작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SCARs(중증 피부 부작용)가 의심되면, 'STOP'을 외우세요! Stop the drug(약 중단), Transfer to ICU/고위험 병동(필요시), Order supportive care(지지 치료), Prednisone/면역치료(고려). 가장 먼저 할 일은 항상 원인 약물을 끊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