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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
땅콩을 먹은 직후 22세 여자가 쉰목소리와 천명, 어지럼을 호소하고 혈압이 78/46 mmHg로 떨어졌다. 피부발진은 뚜렷하지 않다. 가장 우선할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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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발진이 나타날 때까지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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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구 항히스타민제만 투여하고 귀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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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혈액검사로 tryptase가 확인될 때까지 치료를 보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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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퇴 전외측에 근육주사 epinephrine을 즉시 투여한다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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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흡입기관지확장제만 사용하고 epinephrine은 금기시한다
해설
알려진 알레르겐 노출 직후 후두·기관지 증상과 저혈압이 발생하면 피부소견이 없어도 아나필락시스로 판단한다. 첫 치료는 대퇴 전외측 근육주사 epinephrine이며 필요하면 반복하고 기도, 산소화, 순환을 지원한다. 항히스타민제와 기관지확장제는 보조치료이고 epinephrine을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8세 여성이 레스토랑에서 새우 요리를 섭취한 지 10분 후 전신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과거력상 해산물 알레르기는 없었다. 활력징후는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내분비 / 알레르기 ]19,000원
핵심 해설
아나필락시스 사망 원인을 암기하던 문항을 피부증상이 없는 응급상황에서도 즉시 치료하도록 바꿉니다.
정답 근거
AAAAI 2023 지침은 완전한 진단기준 충족을 기다리지 말고 의심되는 아나필락시스에 epinephrine을 즉시 투여하도록 강조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아나필락시스는 피부소견 없이도 발생하며 관찰만 하면 위험합니다.
2. 항히스타민제는 기도부종과 쇼크를 치료하지 못합니다.
3. Tryptase는 보조검사이며 응급치료를 지연시키지 않습니다.
4. 근육주사 epinephrine이 가장 중요한 일차 치료입니다.
5. 기관지확장제는 보조치료이며 저혈압과 상기도부종을 교정하지 못합니다.
근거 자료
1AAAAI: Updated Anaphylaxis Practice Parameter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남성, 땅콩을 먹은 후 10분 만에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목이 조이는 느낌으로 내원. 혈압 80/50 mmHg, 맥박 130회/분. 경부 청진 시 스트라이더(Stridor) 소음.
진단적 접근: 임상 증상만으로도 아나필락시스 진단 가능. 트립타아제(Tryptase) 수치는 발병 후 1-2시간에 정점을 보이므로 추적 검사에 유용.
치료 계획: 1. ABC 평가 및 에피네프린(Adrenaline) 근육 주사: 대퇴 외측에 에피네프린 1:1000 용액 0.3-0.5mg을 즉시 주사. 5-15분 간격으로 반복 가능. 2. 기도 확보: 후두 부종이 심하면 조기 기관내삽관 또는 기관절개술 고려. 3. 보조 치료: 수액 공격적 정주, 항히스타민제, H2 차단제, 스테로이드 정주.
주의사항: 에피네프린을 절대 지연시키지 마세요. 저혈압이 있어도 기도 문제가 우선입니다. 베타 차단제 복용 환자는 에피네프린에 반응이 떨어질 수 있어 글루카곤(Glucagon)을 추가로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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