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첫 주사 뒤 기다리거나 보조약으로 전환하는 오류를 차단하고 반복 epinephrine·수액 순서를 평가합니다.
정답 근거 RCUK 지침은 증상이 지속되면 5분 뒤 IM epinephrine을 반복하고 저혈압·쇼크에서 정맥 수액을 조기에 투여하도록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항히스타민은 순환 쇼크를 교정하지 못합니다. 2. Steroid는 epinephrine 반복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3. 지속 쇼크에서 재평가를 지연할 수 없습니다. 4. IM epinephrine을 반복하고 정맥 수액을 투여합니다. 5. 혈관확장과 혈관 누출이 있어 이뇨는 부적절합니다.
근거 자료
1Resuscitation Council UK 2021 Anaphylaxis Guideline
2Emergency Treatment of Anaphylaxis: Full Guideline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젊은 남성, 벌 쏘임 후 5분 내에 저혈압 쇼크 발생. 1차 에피네프린 IM 투여 후 부분적 반응.진단적 접근: 이 단계에서는 별도의 진단 검사보다 응급 처치가 절대적 우선순위입니다. 생명징후 모니터링(혈압, 맥박, 산소포화도)이 필수적입니다.치료 계획: 1) 생리식염수 1-2L를 빠르게 정맥 주입합니다. 2) 혈압이 회복되지 않으면 에피네프린 정맥주사(IV Epinephrine)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2차 약제로 H1-항히스타민제(디펜히드라민)와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를 정맥 투여합니다. 이들은 초기 반응을 조절하거나 지연형 반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급성 쇼크의 1차 치료제는 아닙니다.주의사항: 아나필락시스 환자를 누워있는 자세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앉거나 서 있으면 혈액이 하지에 고여 뇌관류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 — IgE 매개 과민반응으로 인해 급격히 발생하는 전신성 알레르기 반응. 호흡기, 순환기, 피부 등 다발성 장기에 증상이 나타나며, 쇼크로 진행될 수 있는 생명 위협 상태.
에피네프린 — 아나필락시스의 1차 치료제. 알파-작용(혈관 수축, 혈압 상승), 베타1-작용(심박수 증가), 베타2-작용(기도 확장)을 통해 쇼크와 기도 증상을 동시에 치료.
수액 재수술 (Fluid Resuscitation) — 쇼크 상태에서 손실된 유효 순환 혈액량을 보충하기 위해 대량의 수액(생리식염수, 링거액 등)을 빠르게 정맥 투여하는 치료. 분배성 쇼크(패혈성, 아나필락시스)에서 특히 중요.
분배성 쇼크 (Distributive Shock) — 전신 혈관 확장과 혈관 투과성 증가로 인해 혈액이 효과적으로 분포되지 못해 발생하는 쇼크. 아나필락시스, 패혈증, 신경원성 쇼크가 대표적. 치료는 원인 제거, 혈관 수축제, 수액 보충.
히스타민 — 비만세포(Mast cell)에서 방출되는 주요 염증 매개체. H1 수용체 활성화는 혈관 확장, 혈관 투과성 증가, 기관지 수축, 가려움증을 유발하여 아나필락시스 증상의 주요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