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성이 꿀을 먹은 후 갑자기 호흡 곤란과 함께 전신 두드러기가 발생하여 내원했다. V/S: BP 90… | 마이메르시 MyMerci
알레르기
문제

40세 남성이 꿀을 먹은 후 갑자기 호흡 곤란과 함께 전신 두드러기가 발생하여 내원했다. V/S: BP 90/60 mmHg, PR 110회/min, O2 Saturation 92%. 에피네프린 IM 투여 후 증상이 호전되었으나, 4시간 후 다시 인후두 부종이 재발하였다. 재발 당시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해설
인후두 부종(Laryngeal edema)은 상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아나필락시스에서 환자의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이다. 양상성 반응으로 재발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위험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꿀 섭취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로, 초기 에피네프린 투여 후 증상이 호전되었으나 양상성 반응(Biphasic reaction)으로 재발한 경우입니다. 재발 증상은 인후두 부종으로, 이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기도 폐쇄(Airway Obstruction)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아나필락시스의 사망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호흡기 원인(70-80%)이며, 그 중에서도 상기도(후두) 부종에 의한 기도 폐쇄가 가장 치명적입니다. 양상성 반응은 초기 증상 호전 후 1-72시간(보통 4-8시간) 내에 재발하는 것으로, 초기 치료가 불충분하거나 중증일수록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재발 시에도 동일하게 기도 폐쇄 위험이 존재하므로, 인후두 부종은 즉각적인 기도 확보가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오답 분석: 다른 선택지들은 아나필락시스의 직접적이고 급성인 사망 원인이 아니거나, 이 증례의 임상 양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1. 아나필락시스 진단: 음식 노출(꿀) → 급성 발병(수분~수십 분) → 피부 증상(두드러기) + 호흡기 증상(호흡곤란) + 저혈앐 → Pathognomonic! 진단 가능.
2. 1차 치료: 에피네프린 근육주사(IM Epinephrine) (대퇴 외측).
3. 양상성 반응 대비: 초기 치료 후 최소 4-8시간 이상 관찰. 재발 시 동일하게 에피네프린 반복 투여 및 기도 관리.
4. 기도 폐쇄 위험 시: 후두경 검사, 기관내삽관 준비, 필요 시 기관절개술(Tracheostomy) 고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남성, 꿀 섭취 후 급성 호흡곤란 및 두드러기 발생. 저혈앐(90/60 mmHg), 빈맥, 저산소혈증 동반. 에피네프린 IM 투여 후 일시 호전, 4시간 후 인후두 부종 재발.

진단적 접근: 임상 진단이 핵심입니다. 혈청 트립타제(Tryptase) 측정은 진단 보조용이지만, 치료는 임상 소견에 따라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재발 시 가장 중요한 평가는 기도 개통성입니다. 목소리 변화(쉰 목소리), 삼킴 곤란, 스트라이더(흡기성 천명음)가 위험 신호입니다.

치료 계획: 1. 즉시 에피네프린 IM 재투여. 2. 고용량 산소 공급. 3. 수액 정맥 주입으로 혈앐 유지. 4. 보조 치료: H1/H2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정맥 주입(양상성 반응 예방 목적). 5. 기도 폐쇄 징후 시 기관내삽관 또는 외과적 기도 확보 준비.

주의사항: 에피네프린 투여를 지연하거나 피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는 보조 치료일 뿐, 에피네프린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퇴원 시 자가용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처방 및 사용법 교육이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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