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성이 골다공증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를 고려 중이다. 역류성 식도염 병력이 있다. V/S: BP 128…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65세 여성이 골다공증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를 고려 중이다. 역류성 식도염 병력이 있다. V/S: BP 128/78 mmHg, HR 76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요추 T-score -2.8, 역류성 식도염으로 PPI 복용 중, eGFR 68 mL/min/1.73m²
해설
식도 질환(식도염, 협착, 무이완증)이나 경구 투여 불가능 시 정맥 비스포스포네이트(졸레드론산 5mg 연 1회 또는 이반드로네이트 3mg 3개월마다)를 사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골다공증(Osteoporosis)역류성 식도염(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을 동반한 고령 여성입니다. 핵심!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식도 자극 및 궤양입니다. 특히 기존에 역류성 식도염이 있고 PPI를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가 상대적 금기에 해당합니다. 또한,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는 복용법이 까다롭습니다(공복에 큰 물 한 컵과 함께 복용 후 30분 이상 누워있지 않기). 고령 환자에게 이 복용법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가장 적절한 치료는 정맥 졸레드론산(Zoledronic acid) 5mg 연 1회 투여입니다. 신기능(eGFR 68)도 정맥 투여에 문제가 없는 범위입니다.

정답 근거: 역류성 식도염 병력은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사용을 제한하는 대표적인 임상 상황입니다. 국내 및 국제 가이드라인은 식도 질환이 있거나 경구 약제 복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정맥 비스포스포네이트를 1차 치료로 권고합니다. 졸레드론산은 1년에 한 번 15분간 정맥 주사로 투여되어 복용 순응도 문제와 식도 자극 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골다공증(T-score -2.8) 진단. 역류성 식도염 병력으로 PPI 지속 복용 중. 신기능은 보존됨(eGFR 68).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 역류 증상, 이전 위장관 출혈 병력 확인. 2) 내시경: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 전 필수는 아니지만, 심한 식도염이나 협착이 의심될 경우 고려. 3) 신기능 및 칼슘/비타민D 상태 확인(이미 eGFR 확인됨).

치료 계획: 1) 1차 치료: 정맥 졸레드론산 5mg, 15분 이상 정맥 주사(연 1회). 2) 투여 전 필수 확인: 신기능(eGFR ≥35 일반적 기준), 혈청 칼슘/비타민D 수치(저칼슘혈증 교정 후 투여). 3) 부작용 관리: 주사 후 급성기 반응(발열, 근육통)은 흔하며, 해열제로 예방/치료. 매우 드물지만 턱괴사(ONJ)나 비전형 대퇴골 골절 위험에 대해 교육.

주의사항: 신기능이 저하된 경우(eGFR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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