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여성이 대퇴골 경부 골절로 수술받았다. 수술 후 골다공증 치료를 시작하려 한다. V/S: BP 132…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70세 여성이 대퇴골 경부 골절로 수술받았다. 수술 후 골다공증 치료를 시작하려 한다. V/S: BP 132/80 mmHg, HR 78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수술 후 골다공증 치료 시작 시기는?
대퇴골 경부 골절 수술 후 1주, 요추 T-score -3.2, eGFR 62 mL/min/1.73m²
1퇴원 후 6개월
2퇴원 후 3개월
3퇴원 후 가능한 빨리(수주 이내)✓ 정답
41년 후
5골절 치유 후
해설
골다공증성 골절 후 2차 골절 위험이 높아, 수술 후 가능한 빨리(수주 이내) 골다공증 치료를 시작하여 2차 골절을 예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대퇴골 경부 골절(Femoral neck fracture) 수술 후, 요추 T-score가 -3.2로 심한 골다공증(Osteoporosis)이 확인된 70세 여성입니다. 신기능(eGFR)은 정상 범위에 가깝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골다공증성 골절은 단순한 외상 사고가 아니라, 근본적인 골다공증이라는 질병의 결과물입니다. 첫 번째 골절(일차 골절) 후 1~2년 내에 두 번째 골절(이차 골절)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고관절 골절(Hip fracture) 후 이차 골절 위험은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골절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근본 원인인 골다공증을 치료해야 합니다. 최신 가이드라인은 골절 후 가능한 빨리(수주 이내) 항흡수제(Antiresorptive)나 골형성 촉진제(Anabolic agent) 치료를 시작하여 이차 골절을 예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수술 후 회복과 재활 과정에서도 치료 시작이 가능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퇴원 후 6개월, ② 퇴원 후 3개월, ④ 1년 후: 모두 치료 시작을 지연시키는 옵션입니다. 이 기간 동안 환자는 높은 이차 골절 위험에 노출됩니다. 골다공증 치료는 골절 치유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⑤ 골절 치유 후: 감별 포인트! 이는 흔한 오해입니다. 골다공증 약물(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이 골절 치유를 방해한다는 증거는 없으며, 오히려 조기 치료가 이차 골절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골절 부위의 치유와 전신적인 골다공증 치료는 별개로 진행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70세 여성, 대퇴골 경부 골절 수술 후 상태. 심한 골다공증(T-score -3.2) 확인.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약물 선택: eGFR이 62로 양호하므로, 1차 선택지는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e.g., 알렌드로네이트) 또는 주사제 데노수맙(Denosumab)입니다. 고위험군(심한 골다공증 + 이미 골절)이므로, 테리파라타이드(Teriparatide)나 로모소주맙(Romosozumab) 같은 골형성 촉진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보조 치료: 칼슘과 비타민D 보충을 반드시 병행합니다. 낙상 예방 교육 및 운동 처방도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 시 공복에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고, 이후 30분~1시간 동안 누워있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식도염, 궤양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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